정민석의 "과학만평 - 꽉 선생의 일기"

만화 그리기를 즐기는 해부학자 정민석 교수가 과학의 농담과 정담, 진담을 담은 과학만평을 그려 연재한다.

남녀를 차별하지 않는다 -만평

꽉 선생의 일기 (138)






K138.jpg

□ 과학에는 남성이 잘 하는 것도 있고, 여성이 잘 하는 것도 있다. 남성은 과감하게 일을 잘 저지르고, 여성을 꼼꼼하게 일을 잘 처리한다. 남성과 여성은 서로 모자란 것을 채우는 관계라고도 볼 수 있다. 똑똑한 젊은 여성이 과학에 더 많이 도전하고 이바지하기를 바란다.

  • 구글
  • 카카오
  • 싸이월드 공감
  • 인쇄
  • 메일
정민석 아주대학교 교수, 의과대학 해부학
안철수씨처럼 의과대학을 졸업한 다음에 의사를 포기하고 과학인이 된 해부학 선생. 과학인은 의사보다 돈을 덜 벌지만, 훨씬 즐겁기 때문이다. 영상해부학의 연구 결과를 논문으로 쓰는 것도 즐기고, 과학인의 속사정을 만화로 그리는 것도 즐긴다.
이메일 : dissect@ajou.ac.kr      

최신글




최근기사 목록

  • 과학인과 월급쟁이  -만평과학인과 월급쟁이 -만평

    과학만평 - 꽉 선생의 일기정민석 | 2016. 08. 27

    꽉 선생의 일기 (340) ■ 관련된 말장난이다. 공부할 때 좋은 데에서 놀면, 나중에 추울 때 추운 데에서 일하고, 더울 때 더운 데에서 일한다. 남극에서 일하는 과학인은 이 말장난이 와 닿지 않을 것이다. 공부할 때 좋은 데에서 놀지도 못...

  • 정치인, 과학인의 균형   -만평정치인, 과학인의 균형 -만평

    과학만평 - 꽉 선생의 일기정민석 | 2016. 08. 20

    꽉 선생의 일기 (339) ■ 정치인과 과학인이 균형을 이루었다고 말하는 다른 까닭이 있다. 한쪽으로 치우쳤다고 말하면, 남한테 쉽게 공격받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쪽으로 치우쳤다고 말하면, 아무하고나 친해질 수 없기 때문이다. 정치인과 과학인...

  • 과학인의 예절 3/3  -만평과학인의 예절 3/3 -만평

    과학만평 - 꽉 선생의 일기정민석 | 2016. 08. 13

    꽉 선생의 일기 (338) ■ 미안과 죄송은 다르다. 미안은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는 뜻이고, 죄송은 죄스러울 만큼 황송하다는 뜻이다. 작은 잘못을 저지르면 미안하다고 말하고, 큰 잘못을 저지르면 죄송하다고 말하면 된다. 영어로 쳤을 때 미안은...

  • 과학인의 예절 2/3  -만평과학인의 예절 2/3 -만평

    과학만평 - 꽉 선생의 일기정민석 | 2016. 08. 06

    꽉 선생의 일기 (337) ■ 전자편지의 경우, 덜 오가게 만드는 것이 좋은 예절이다. 많은 경우, 아무 때나 갈 수 없지만, 아무 때나 맞이할 수 있다. 따라서 가는 사람이 날짜, 시간을 먼저 내놓는 것이 옳다. 전자편지의 또 다른 예절은 답...

  • 과학인의 예절 1/3  -만평과학인의 예절 1/3 -만평

    과학만평 - 꽉 선생의 일기정민석 | 2016. 07. 30

    꽉 선생의 일기 (336) ■ 전화 걸 때에도 마찬가지로 자기가 누구인지 밝히는 것이 예절이다. 그 다음에는 지금 전화로 이야기해도 괜찮냐고 묻는 것이 예절이다. 상대가 운전하고 있거나, 버스 또는 지하철에 타고 있으면 전화로 이야기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