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말과 글은 혼나면서 배운다
꽉 선생의 일기 (127회)
내가 교수가 된 다음에도 대학원 학생을 똑같이 가르친다. 이 말과 글은 쓸모 없고, 이 말과 글은 쓸모 있다고 가르친다. 어릴 때 부모, 선생한테 말과 글을 배우는 것처럼, 대학원 학생일 때 지도교수한테 말과 글을 배워야 한다. 말과 글을 배울 때 '꽉 선생의 일기'가 약간의 도움을 줄 수 있다. 내가 만화에서 쓸모 있는 글만 쓰려고 애썼기 때문이다. 만화를 보면서 살짝 깨닫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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