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714020014
(뉴욕타임즈-서울신문) 중력개념 틀렸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hysicalscience&no=45209
(달의신비 종합편)
위 달의신비 종합편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습니다.
"그래 오직 우연의 일치인가? 어떤 과학자들은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과학자 실톤은 (Willian. R. Shelton)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약 우주 비행선이 궤도 상에서 운행하자면 반드시 매 시간에 1만 8천리의 속도와 백리의 태공에서 비행하여야 비로소 될 수 있다. 같은 도리로 달이 현유의 궤도에 남아 있고 지구의 인력과 평형을 유지하려면 정확한 속도, 중량과 고도가 있어야 비로소 되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조건이 자연적으로 능히 형성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 무엇 때문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중성부력"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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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 주위에는 전자가 돌고 있죠. 물론 다른 물질에 영향을 받으면 전자가 튀어 나가거나 다른 전자가 들어오거나 아에 다른 원소로 바뀌기도 합니다. 또 항성 주위에는 행성들이 돌고 있습니다. 원자와 전자의 관계 그리고 항성과 행성의 관계 이 두가지를 동시에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지금 내가 말한 중성부력 외에 다른 이론은 기존 과학계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중력이론으로는 설명이 안되니까요.
"과학자들은 우주 전체의 에너지 가운데 별ㆍ은하ㆍ행성ㆍ가스 등 우리가 정체를 알고 있는 물질은 4%에 불과하며, 나머지가 암흑물질(24%)과 암흑에너지(72%)로 이루어져 있다는 결론을 제시했다." (네이버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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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는 양전하(+)를 띠고 있는 원자핵에 반응하여 그 인력에 따라 서로 달라 붙어야 정상인데, 단지 원자 주변의 일정한 범위 밖에서만 맴돌고 있을 뿐입니다. 일정한 범위를 이탈하면 더 이상 끌려가지 않게 하여 계속 같은 범위로만 제한되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요?
또 항성의 형태인 태양은 태양광선(sunlay)을 24시간 지구를 향해 쏘아내고 있는데 이 거대한 광선의 장(field) 속에 지구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주에는 태양장(sunlay fiel)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양자장(quantum field) 그리고 암흑에너지장(dark energy field)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계 속에서 침몰한 잠수함이 바다 밑으로 일정부분 가라앉다가 잠수함 내부의 밀폐된 공간 속에서 다량의 공기가 있어서 부력을 형성하고 가라앉는 힘과 부력에 의하여 상승하려고 하는 힘의 평형이 이루어졌을 때, 중성부력 상태에 있다고 말하며 이 잠수함은 항상 바다 속의 일정한 깊이 내에서만 이곳 저곳 흘러 다니게 될 것입니다.
이 잠수함의 중성부력을 형성하게 된 상황은 잠수함 전체의 크기, 질량, 밀도(나무로 만든 잠수함일 경우), 그리고 잠수함 내의 밀폐된 공기의 전체 부피 등 모든 작용에서의 균형을 이루는 상태를 말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복잡계이론(complex system theory) 속에서 설명 되어야 하며, 어느 한가지 특히 질량에 따라 인력이 작용한다는 중력이론으로는 이 현상계의 상황을 더 이상 설명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또한 기존의 과학계에서 주장하는 양자장이라는 개념과 달리 위 내용을 효과적으로 설명하기 위하여 그렇게 표현 했고 이름이 양자장일 뿐, 기존의 개념과는 많이 다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