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타운미팅에서 배포되었던 과기정책 자료집입니다. 아래 "첨부"라고 되어 있는 곳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별명 볼펜입니다.^^ 지난 주말에 처음 뵙는 분들의 많은 얘기를 들었습니다. 타임라인에서만 뵙던 트친들 분들을 뵌 것도 즐거운 경험이었고요 (뒤풀이에서도 열기가 식지 않아, 일요일까지 체력회복에 어려움을 겪었지만요^^) 저의 참가기를 쓰자면, 음...무엇보다도 1차 타운미팅에서는 석...
아직 제대로 출발이 되지 않은 점 준비모임을 대표하여 사과드립니다. 주말을 쉬고 어제부터 준비모임의 토론이 재개되어서, 어쩔 수 없이 오늘까지 토론 중입니다. 현재 논의가 진행 중인 내용에서 핵심 사항을 적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직 최종 결정은 나지 않았습니다. 준비모임...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는 2009년에 등장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원래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때 도움이 되는 도구로 나온 것이나, 공공영역의 정책안을 수립할 때도 성공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과기정책안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도 함께 공부하여 사용해보도록...
이 토론장 분위기를 어떻게 만들어가는 것이 좋을까요? 강남 스타일로 할 것을 제안합니다. 그건 그렇고, 다들 빨랑 ID부터 만드세요. 분과 팀장으로 옹립되신 분들은 자기 분과의 사람들이 ID를 만들었는지 확인해서 이곳에 보고하세요. ^^ 아, 제목에 "보고"라고 했네요. 그럼 ...
지난 7월7일 대전의 한 카페에서 열린 "과학기술인 말하다: 현장의 목소리로 채우는 과기정책 제안 타운미팅"의 0차모임(예비모임)에서 20여 명 참석자들이 제시한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 다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과기 정책 이슈들"입니다. 이곳 토론방에서 참조하면 좋을 듯하여 이곳에...
드디어, 열렸네요. ^^ "과학기술정책 제안 타운미팅"을 준비하고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의 이름으로 축합니다(자축의 의미도 있군요 ^^;;). 지난 7일에 있었던 타운미팅 0차모임에서, 개인적으로 깊은 인상을 주었던 물건은 아무래도 포스트잇과 현장응답 단말기였던 것 같습니다. 정해진 시간...
과학기술 정책에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담아낼 수는 없는 것일까? 목소리가 큰 소수에 의한 결정이 아니라 과학기술인 다수의 뜻이 수용되는 정책 수립 과정은 불가능한 것일까? 이러한 의문들은 과학기술인이라면 누구나 가져왔을 것입니다. “과기정책 제안 타운미팅”은 이에 대한 ...
한겨레 사이언스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