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눈에 보이는 이른바 ‘제4차 산업혁명’우리 눈에 보이는 이른바 ‘제4차 산업혁명’

    미디어에 비친 첨단테크이충한2017.04.26

    미디어에 비친 첨단테크첨단의 최신 기술은 미디어에서 대중적 관심사로 다뤄집니다. 기계공학, 특히 로봇공학을 전공하는 필자가 과학/기술, 특히 로봇공학을 전하는 미디어와 우리 사회의 담론을 비평합니다.[1] 연재를 시작하며 장면1.1811년 영국 노팅엄 주의 아널드 시. 늦은 밤에 한 무리의 남자들이 ...

  • 동물 대체시험 연구, 이젠 우리도 진지하게 논의할 때다동물 대체시험 연구, 이젠 우리도 진지하게 논의할 때다

    동물대체시험: 과학과 나란히 걷는 윤리서보라미2017.04.25

    동물대체시험: 과학과 나란히 걷는 윤리국제 동물보호 단체에서 활동하는 서보라미 님이 과학과 윤리를 함께 발전시킬 수 있는 동물실험 대안에 관해 국내외에 나타나는 최근 쟁점과 논의, 그리고 시도와 노력을 전한다.[1] 연재를 시작하며 동물 실험을 대신하는 실험 연구를 뜻하는 ‘동물 대체시험 연...

  • 과학기술인의 ‘대화’와 정치활동과학기술인의 ‘대화’와 정치활동

    전망대강연실2017.02.28

    - 과학기술 지원정책 타운미팅 참관기 - 과학자의 정치활동은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 행사가 끝난 뒤 나에게 남은 질문이다. 많은 이들은 과학계가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여겨지는 ‘녹색성장’이나 ‘창조경제,’ 그리고 아주 최근에 각광받는 ‘4차 산업혁명’과 같은 담론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

  • 과학정책, 4차 산업혁명에 휩쓸려선 안 된다과학정책, 4차 산업혁명에 휩쓸려선 안 된다

    시각사이언스온2017.02.16

      시 각   글쓴이: 호원경 서울대 의대 교수(생리학) “4차 산업혁명”의 물결에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가 국가적으로 중요한 일임이 분명하지만, 과학 정책까지 거기에 휩쓸려서는 안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을 정치적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데에 급급하지 않고 우리나라가 왜 4차 산업혁명에...

  • 신자유주의의 덫, 생명공학의 상업화신자유주의의 덫, 생명공학의 상업화

    사이언스온2017.01.09

        …서평 기고…   잉여로서의 생명 Life As Surplus멜린다 쿠퍼 ...

  • 우리가 실험실에서 페미니즘을 공부한 이유우리가 실험실에서 페미니즘을 공부한 이유 [2]

    전망대김준2016.12.29

      내가 보낸 2016년  ‘더 좋은 사회에서 자라날 더 좋은 연구실문화’“으아, 실험하기 싫다.”요즘처럼 날씨가 쌀쌀할 때면 이불 밖으로 한 발짝 벗어나기가 그렇게나 힘들다. 크리스마스 하루 전 날은 고단함이 더해져서 더욱 출근하기가 귀찮았다. 그러게 평소에 미리미리 똑바로 했어야 했...

  • 과학자와 ‘자유’과학자와 ‘자유’

    전망대사이언스온2016.04.25

      기 고   글쓴이: 김태신 생명과학 박사, 현 서울대 의학전문대학원 대학원생 낡은 문이나 창문만을 그리는 한 화가의 전시회에 간 적이 있다. 전시된 작품 중에는 낡은 문고리를 표현한 것이 있었는데, 문고리 주변의 패인 홈이 어떻게 생겼는지 페인트칠이 벗겨진 모습은 어떠한지 보여주고...

  • 인공지능 로봇과 인간존중 사회를 생각하며인공지능 로봇과 인간존중 사회를 생각하며 [2]

    전망대사이언스온2016.03.23

     기 고  글쓴이: 임종관 이탈리아 트렌토대학교 박사후연구원(로봇공학) 서구 인공지능 로봇 기술은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요구를 바탕으로 발전해왔다. 인공지능 로봇 연구의 토양에는 오히려 인간적인 삶에 대한 갈구도 놓여 있다. 인간 노동력에 대한 처우가 낮고 인간 존엄성이...

  • 알파고의 계산성능알파고의 계산성능

    전망대사이언스온2016.03.16

      기 고   글쓴이: 추형석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속도가 무섭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알파고를 더 깊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아직 10년은 더 필요했을 것이라 전망된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이 세계 최정상 프로 바둑 기사를 꺾고 능력을 과시했다. 인공지능 ...

  • ‘인간 대 기계 대결’ 확대해석은 금물‘인간 대 기계 대결’ 확대해석은 금물

    전망대유신2016.03.14

      기 고    유신 카이스트 전산학 교수 컴퓨터의 행동에 무의식적으로 인격을 부여하는 것을 ‘일라이자 효과’라고 한다. 지난 며칠 동안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을 두고 나온 수많은 말은 여태 보지 못한 큰 규모의 일라이자 효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알파고가 이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