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재] '함께가자, 미적분 넘어 아인슈타인 방정식까지'[연재] "함께가자, 미적분 넘어 아인슈타인 방정식까지" [1]

    샐러리맨 전 차장이 아인슈타인이 되기까지2010.05.10

    샐러리맨 전 차장이 아인슈타인이 되기까지 (5)         샐러리맨을 위한 강의계획서         여러 사람들을 대상으로 뭔가 일을 도모할 때는 한번 정도 사람들이 다 모여 서로의 온기와 열정과 힘을 함께 나누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교회로 치자면 부흥회쯤 될까? 또 한 가지, 더욱 중요...

  • [연재] 멘델과 황우석…[연재] 멘델과 황우석… [17]

    파리의 사생활김우재2010.04.25

     파리의 사생활 (6)          완두콩, 조밥나물, 그리고 줄기세포     멘델의 실험결과가 기대값과 지나치게 일치한다는 주장은 1902년 처음으로 제기되었다. 멘델이 재발견된 지 불과 2년 후에 동물학자 웰던(WFR Weldon)은 동료인 칼 피어슨(Karl Pearson)이 개발한 카이제곱법을 이용해 멘델의 실험결과들에 대한 ...

  • [연재] 기후변화를 보는 두 시선, 터놓고 얘기해봅시다[연재] 기후변화를 보는 두 시선, 터놓고 얘기해봅시다

    과학자 vs 과학자박상욱2010.04.12

    과학자 vs. 과학자의 가상토론 (3) 사이언스온 11층 회의실. 이학 박사가 문을 열고 들어선다. 아무도 없음을 발견한 이 박사. 자리 잡고 앉더니 뚱뚱한 검정 레자 가방의 지퍼를 열고 날렵한 노트북 컴퓨터를 꺼낸다. "아니 무슨 신문사 회의실에 무선랜 하나가 없냐?" 하고 혼잣말을 하는 순간, 소시열...

  • [연재] 마침내 샐러리맨을 위한 '수학 아카데미'를 열다[연재] 마침내 샐러리맨을 위한 '수학 아카데미'를 열다

    샐러리맨 전 차장이 아인슈타인이 되기까지2010.04.06

     샐러리맨 전 차장이 아인슈타인이 되기까지 (4)        샐러리맨을 위한 '수학 아카데미'를 열다     편도차선만 8개나 되는 세종로는 언제나 부산 출신인 나를 움츠러들게 한다. 서울 지리를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잠깐 소개하자면, 세종로는 경복궁의 입구인 광화문에서 시작하여 종로와의 교차점까지 남북으로...

  • [연재] '이야기꾼들이 만들어낸 멘델' ..몇가지 오해[연재] '이야기꾼들이 만들어낸 멘델' ..몇가지 오해 [1]

    파리의 사생활김우재2010.03.30

    파리의 사생활 (5)     지난 글에서 다룬 '밸런서 염색체'에 대해 본격적인 설명을 하려고 키보드를 두드리다 보니, 독자들이 멘델의 유전학에 익숙하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독자들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초파리를 이용한 교배실험에 사용되는 밸런서를 이해하기 어렵다. 그래서 멘델의 유전...

  • [연재] 유전학자 일손 덜어준 고마운 '우렁각시' 염색체[연재] 유전학자 일손 덜어준 고마운 '우렁각시' 염색체 [3]

    파리의 사생활김우재2010.03.19

    파리의 사생활 (4)     '밸런서'라는 우렁각시     생물학 전체의 역사에서 초파리가 갖는 위엄은 대단한 것이다. 비록 많은 것이 잊혀졌지만, 생물학의 역사 이곳 저곳엔 초파리가 다녀간 흔적들이 남아 있다. 그 흔적은 짙은 향기가 되어 쉽사리 지워지지 않는다. 물론 많은 것이 잊혀졌다. 더 이상 대중과 ...

  • [연재] 나의 30대 '가장 보람 있었던 365일'을 위한 결정[연재] 나의 30대 '가장 보람 있었던 365일'을 위한 결정 [4]

    샐러리맨 전 차장이 아인슈타인이 되기까지2010.03.15

      샐러리맨 전 차장이 아인슈타인이 되기까지 (3)   쓰는 이의 말  '샐러리맨 전 차장이 아인슈타인이 되기까지' 연재물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런데 적지 않은 독자분들께서 본격적인 학습내용은 언제 나오냐는 항의성 질문을 많이 해 주십니다. 저도 최대한 빨리 학습내용을 소개...

  • [연재] 과학은 무소불위의 권력이다?[연재] 과학은 무소불위의 권력이다? [2]

    과학자 vs 과학자박상욱2010.03.11

      과학자 vs. 과학자의 가상토론 (2)   사이언스 온 11층 회의실. 이 기획토론의 담당자인 온 기자와 사회과학을 전공한 소 박사가 인스턴트 커피를 종이컵에 털어 넣고 있다. 자연과학 전공의 이 박사를 기다리고 있다. 소 박사는 지난번보다는 많이 편안해진 표정이다. 커피 봉지를 말아 커피에 푹 담궈 ...

  • [연재] 콜럼버스 비난 궁정학자들도 '편평한 지구' 안믿어[연재] 콜럼버스 비난 궁정학자들도 '편평한 지구' 안믿어 [3]

    피라미드 문명의 코드2010.03.09

    피라미드 문명의 코드 (2)          콜럼버스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아시아를 향한 열망        15세기 말 유럽은 대격변기를 맞고 있었다. 15세기 중반에 지금 터키의 이스탄불인 콘스탄티노플이 이슬람 오토만 제국의 수중에 들어가면서, 그동안 이루어지던 동쪽 내륙을 통한 유럽과 아시아의 직접 교역이 중단되었...

  • [연재] 파리방의 분투: '첫 유전자 배열'의 전설을 이루다[연재] 파리방의 분투: '첫 유전자 배열'의 전설을 이루다 [2]

    파리의 사생활김우재2010.02.26

           파리의 사생활 (3)  연속성과 단절의 사이         "나는 쿤주의자(Kuhnian)가 아니다!" -토마스 쿤     1953년 왓슨과 크릭에 의해 유전자의 물리적 구조가 밝혀지기 전에도 유전자라는 개념은 존재하고 있었다. 심지어 슈뢰딩거(Erwin Schrödinger, 1887-1961)는 저 유명한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