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평등이 과학 발전 밑돌” 이공계에 페미니즘 바람“성평등이 과학 발전 밑돌” 이공계에 페미니즘 바람

    뉴스오철우2017.08.07

    ※ 이 글은 한겨레 8월7치 <한겨레>의 “미래&과학” 지면에 실렸습니다. 취재 중에 이뤄진 이메일 일문일답들 중 일부를 덧붙여서 웹진용 기사로 사이언스온에도 옮겨 싣습니다. 지면 편집 과정에서 달라진 부분이 있습니다. 전문성 더 요구하는 과학기술계여성들, 성차별 고통 더 깊어페미니...

  • 유전자 드라이브에 야생의 저항성 만만찮네유전자 드라이브에 야생의 저항성 만만찮네

    뉴스오철우2017.07.27

    특정 유전자를 심어 후손들에게 빠르게 퍼뜨리도록 하여 해충 종을 제어하려는 유전자 드라이브 기술전략이, 야생에선 저항성 돌연변이의 출현으로 인해 무력화 될 수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최근 초파리 실험에선 저항성 돌연변이 출현이 적게는 4%, 많게는 56%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

  • 우주 쓰레기 줄일까? 러 아마추어 연구진의 시험위성우주 쓰레기 줄일까? 러 아마추어 연구진의 시험위성

    뉴스오철우2017.07.20

    3m 높이 정사면체 반사막, 달 같은 밝기 예상아마추어 연구자들이 ‘크라우드펀딩’으로 성사  지구 둘레의 궤도에서 떠도는 크고작은 우주 폐기물이 수백만 개나 된다는 경고가 나온 바 있다. 유럽우주국(ESA)의 우주폐기물 담당자는 최근 국제학회에서 “오늘날 우주상에서 약 1미터 이상의 우주 폐기물은...

  • 초신성 폭발 잔해의 안쪽을 들여다보다 -ALMA초신성 폭발 잔해의 안쪽을 들여다보다 -ALMA

    뉴스오철우2017.07.12

    전파망원경 알마(ALMA) 이용, 초신성 잔해 우주먼지 분포 3차원 관측수소 고리 안쪽에 폭발로 생성된 새 분자 일산화탄소, 일산화규소 분포‘초신성’이라는 말은 역설적이다. 갑자기 빛나며 밤하늘에 출현한 ‘새로운 별’이라는 뜻으로 신성(nova) 또는 초신성(supernova)이라 불리지만, 실은 거대한 별(항성...

  • ‘꿀벌의 색보정 메커니즘’, 카메라 업그레드 도움 될까‘꿀벌의 색보정 메커니즘’, 카메라 업그레드 도움 될까

    뉴스오철우2017.07.07

    3개 홑눈이 주변광의 색변화 감지해 뇌에 정보전달“뇌에서 겹눈의 시각정보와 통합, 주변빛 변화 보정”주변에 빛이 바뀌면 카메라의 영상에 포착되는 피사체의 색감도 바뀌곤 한다. 주변 빛의 색 변화를 카메라의 눈이 제대로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우리 눈은 주변 조명의 색이 바뀌어도 ...

  • ‘유성(소행성)이 대기권에 진입할 때’ -NASA 시뮬레이션‘유성(소행성)이 대기권에 진입할 때’ -NASA 시뮬레이션

    뉴스오철우2017.07.04

    폭 20미터 규모 소행성, 거대 충격파와 열복사 일으키며 부서져“큰 피해는 쓰나미나 지상충돌보다 폭풍, 열, 충격파에서 비롯해” 2013년 2월15일, 러시아 시베리아 첼랴빈스크 지역의 하늘에서 느닷없이 섬광을 뿜으면서 날아든 지구근접천체(NEO) 유성(소행성)으로 인해, 93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에서도 건물과...

  • 멀고도 가까운 장-뇌 사이, 연결축이 있다멀고도 가까운 장-뇌 사이, 연결축이 있다

    뉴스오철우2017.07.03

    ※ 이 글은 한겨레 7월3치 지면에 실렸습니다. 연구자 두 분의 일문일답을 덧붙여서 웹진용 기사로 사이언스온에도 옮겨 싣습니다. 지면 편집 과정에서 달라진 부분이 있습니다. +  일문일답: 허준렬, 이원재 교수 ‘장-뇌’ 사이를 이어주는 장내 미생물단 걸 먹으면 왜 기분 좋아질까스트레스...

  • “잠들고 깬다는 건 뇌가 겪는 엄청난 변화” -선충 관찰“잠들고 깬다는 건 뇌가 겪는 엄청난 변화” -선충 관찰

    뉴스오철우2017.06.28

    신경세포 302개 모델 동물인 선충 대상 ‘재우기-깨우기’ 실험잠들면 대부분 신경세포 고요모드로…“잠은 기저상태(디폴트)” 잠이 들 때와 깨어날 때, 몸 전체의 신경세포들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살필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잠과 깨어남이라는 것이 신경세포 수준에선 대체 어떤 일인지 조금은 더 ...

  • ‘장과 뇌의 직통 핫라인’ 분자메커니즘 연구‘장과 뇌의 직통 핫라인’ 분자메커니즘 연구

    뉴스오철우2017.06.23

    화학센서 구실하며 세로토닌 분비하는 EC세포신경세포와 시냅스 이뤄 ‘장내 정보’ 뇌에 전달 ‘멀리 떨어진 장과 뇌 사이엔 정보를 전달하는 직통 핫라인이 있다.’그 핫라인의 시작점이 되는 독특한 장내 세포들의 기능이 이번에 비교적 자세히 규명됐다. 이 세포들은 장내 환경이나 화합물 성분을 탐지...

  • “땅속 마그마는 거의 고체 상태, 분출 전에야 녹는다”“땅속 마그마는 거의 고체 상태, 분출 전에야 녹는다” [1]

    뉴스오철우2017.06.21

    마그마 속에 있다가 분출된 광물 지르콘의 '열 이력' 분석“대부분 시간 거의 고체 상태, 분출전에 녹은 상태로 변화”  다이어몬드처럼 작고 단단한 광물 지르콘(zircon)은 쉽게 변성되거나 파괴되지 않아 때로는 멀고먼 초기 지구의 환경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단서로도 쓰인다. 뜨거운 마그마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