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의 "‘오래된 위협’ 감염병의 과거, 현재, 미래"

2014년 서아프리카 에볼라 사태, 2015년 한국 메르스 사태, 2016년 남아메리카 지카 바이러스 사태 등, 신규감염성 질환이 과학과 의학계의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국도 더 이상 감염병의 위협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감염병의 원인과 연구 동향, 그리고 대응 정책 방향 등에 관해 기생충 연구자 정준호 님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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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위협’ 감염병의 과거, 현재, 미래정준호2016.04.29

    [3] 지카 바이러스의 위협 1947년 우간다 옆 빅토리아 호수 근방에 위치한 지카 숲.히말라야 원숭이 한 마리가 숲 속에 한가로이 노닐고 있다. 아시아에 서식하는 히말라야 원숭이가 멀고 먼 아프리카에는 무슨 일로 나타난 걸까?이 히말라야 원숭이는 감염성 바이러스 질환 연구의 첨병이다.감염성 질환...

  • 감염병엔 국경 없다…협력이 퇴치의 최선전략감염병엔 국경 없다…협력이 퇴치의 최선전략

    ‘오래된 위협’ 감염병의 과거, 현재, 미래정준호2016.04.25

    [2] 4월25일은 세계 말라리아의 날‘25년여 만에 0건’ 선언 유럽 사례가 ‘말라리아 유행국’ 한국에 주는 교훈 WHO: Global malaria progress and challenges in 2016 [ 말라리아 퇴치 노력의 성과와 현황, 대응전략을 담은 세계보건기구(WHO)의 동영상 ]4월 25일, 오늘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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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위협’ 감염병의 과거, 현재, 미래정준호2016.03.30

    [1] 연재를 시작하며 인간을 감염시키는 감염성 질환 중 다수는 인수공통감염병, 혹은 동물원성감염병(zoonosis)이라 불리는 질병들이다. 인수공통감염병은 이름에도 나타나다시피 동물에서 유행하던 감염병의 병원체가 인간도 감염시킬 수 있는 그런 감염병을 말한다. 박쥐나 원숭이에서 인간으로 옮아온 에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