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욱빈의 "노벨상을 살짝 비껴간 대가들"

노벨상 수상자의 업적은 이미 널리 알려졌으니 노벨상을 탈 뻔한 또는 앞으로 탈 수 있을 듯한 대가의 업적을 찾아보면 어떨까? 노벨상이 연구의 목표는 아니지만 현대 과학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엔 도움을 준다. 이욱빈 박사가 생리의학 대가들의 업적을 풀어본다.

  • 뇌과학과 제2·3세대 게놈편집의 혁명을 이끌다뇌과학과 제2·3세대 게놈편집의 혁명을 이끌다 [1]

    노벨상을 살짝 비껴간 대가들이욱빈2015.09.01

      [4] 펑 장(Feng Zhang: 1981- ) 박사와 ‘유전자 가위’ 기술 인류 문명과 더불어 과학과 기술은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 인류는 의학, 천문학, 물리학, 생물학처럼 그 삶의 여러 영역으로 과학의 진출을 도모했다. 그 결과로 이제 우리는 하늘을 날며 지구 밖으로 우주선을 쏘아 올리는 힘...

  • “상상을 현실로, 성체 줄기세포 연구의 대가”“상상을 현실로, 성체 줄기세포 연구의 대가”

    노벨상을 살짝 비껴간 대가들이욱빈2015.06.08

    [3] 한스 클레버스 (Hans Clevers: 1957- )와 성체 줄기세포 연구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지난 2005년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한 사건을 기억하고 있다. ‘체세포 복제 배아 줄기세포 논란.’ 대다수 사람들은 그것이 무언가 동물 복제에 관련된 이야기, 혹은 조금 더 나아가 미래의 난치병 치...

  • 유전자 켜고 끄고…‘DNA→RNA’ 전사과정 연구 개척자유전자 켜고 끄고…‘DNA→RNA’ 전사과정 연구 개척자

    노벨상을 살짝 비껴간 대가들이욱빈2015.04.20

    [2] 로버트 뢰더 (Robert G. Roeder: 1942- )와 유전자 전사조절“한국 과학자 김필립, 눈 앞에서 노벨상 놓쳤다.” 2010년 겨울, 그해의 노벨상 수상자 발표를 전하던 뉴스 제목이었다.[1] 그해 노벨 물리학상은 첨단 신소재인 그래핀을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국 맨체스터대의 안드레 가임 박...

  • 자가면역 질환 일어나는 ‘길목’을 찾다자가면역 질환 일어나는 ‘길목’을 찾다 [1]

    노벨상을 살짝 비껴간 대가들이욱빈2015.03.23

    [1] 유르크 초프(Jurg Tschopp: 1951-2011)와 '인플라마좀'우리나라 60대 이상 성인들한테서 흔히 발병하는 류머티스 관절염, 통풍, 알츠하이머병, 이 모두를 치료할 수 있는 ‘멀티 약’은 개발될 수 있을까.최근 이웃집 아주머니는 계단을 오르던 중 한쪽 무릎에서 뻣뻣함과 부기를 동반한 통증을 느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