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이공학도, 우리들이 사는 세상"

숱한 과제에 시달리고 퀴즈에 쫓기고 실험실에서 죽치는 생활엔 힘겨움과 고민도 숨어 있지만 이공계의 젊음은 여전히 팔팔하고 꿈도 많다. 다양한 갈래의 이공학도들이 그 희노애락의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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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공학도, 우리들이 사는 세상이승아2010.11.24

    이공학도, 우리들이 사는 세상 (1)             먼저 나의 이야기를 해야겠다. 16살에는 과학고 진학을 고민하고 17살에는 처음으로 자연계 진학에 대해 고민했다. 입시 전형에서 수학 성적은 안 본지 오래라는 ‘언·외·’ 예체능계열과 ‘수학1’ 한 과목도 벅차다는 ‘수리 <나>형’ 인문계열, 그 사이에...

  • [새연재] '이공학도, 우리들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새연재] "이공학도, 우리들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공학도, 우리들이 사는 세상이은지2010.11.22

     '이공학도, 우리들이 사는 세상' 연재를 시작하며           20대로 접어든 지 꼬박 2년이 되어갑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지요. 짧은 동안이지만, 그동안 제가 속한 20대를 ‘평가’하는 담론들을 무척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것을 모르고 자란 세대”, “자기 앞가림만 하려는 이기적인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