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연구자들의 "청춘 스케치"

연구의 맛과 멋을 배우는 젊은 연구자들이 실험실에서, 연구실에서, 그리고 사회와 만남에서 얻는 에피소드와 경험, 그리고 생활의 단상을 전합니다.

  • ‘눈물 짓는 의사’: 좀 더 인간적인 의학을 그리며‘눈물 짓는 의사’: 좀 더 인간적인 의학을 그리며

    청춘 스케치김준혁2017.05.12

    김준혁의 이야기: ‘경계에 선 연구자의 유학생활’뒤늦게 의료인문학이라는 낯선 분야에 뛰어든 김준혁 님이 유학생활 동안에 겪는 ‘틈바구니에서 연구하기’, ‘경계선 위에서 생각하기’의 삶을 이야기한다. [2] 의사의 덕목, 공감과 감정억제 사이에서▒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대학원에 들어와서 들은 ...

  • 의학과 사회 중간에서, ‘의료인문학’의 길의학과 사회 중간에서, ‘의료인문학’의 길

    청춘 스케치김준혁2017.04.14

    김준혁의 이야기: ‘경계에 선 연구자의 유학생활’뒤늦게 의료인문학이라는 낯선 분야에 뛰어든 김준혁 님이 유학생활 동안에 겪는 ‘틈바구니에서 연구하기’, ‘경계선 위에서 생각하기’의 삶을 이야기한다. [1] 연재를 시작하며▒ 2년 전, 소아치과 부원장으로 진료를 시작한 지 꽤 지나서 있었던...

  • 학술대회서 얻는 다채로운 배움, 아이디어, 인연…학술대회서 얻는 다채로운 배움, 아이디어, 인연…

    청춘 스케치양우석2016.06.30

    양우석의 이야기: ‘한국에서 이공계 대학원생으로 살아가기’한국 이공계 대학원생의 생활을 대학원생 양우석 님이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합니다. 비슷한 길을 걸었던, 걷고 있는, 걷게 될 사람들에게 조그만 공감과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3] 미국재료학회(MRS) 참가...

  • 매력적이지만 순탄치 않은 이 길을 걷는 이유매력적이지만 순탄치 않은 이 길을 걷는 이유

    청춘 스케치양우석2016.05.10

    양우석의 이야기: ‘한국에서 이공계 대학원생으로 살아가기’한국 이공계 대학원생의 생활을 대학원생 양우석 님이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합니다. 비슷한 길을 걸었던, 걷고 있는, 걷게 될 사람들에게 조그만 공감과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2] 누가, 왜 대학원에 오...

  • ‘훌륭한 타자라고 어떻게 늘 홈런을 치겠어요?’‘훌륭한 타자라고 어떻게 늘 홈런을 치겠어요?’

    청춘 스케치양우석2016.04.14

    양우석의 이야기: ‘한국에서 이공계 대학원생으로 살아가기’한국 이공계 대학원생의 생활을 대학원생 양우석 님이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합니다. 비슷한 길을 걸었던, 걷고 있는, 걷게 될 사람들에게 조그만 공감과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1] 이공계 대학원생은 무...

  • “잘 하고 있으니까 힘든 거야”“잘 하고 있으니까 힘든 거야”

    청춘 스케치박수현2016.04.12

    박수현의 이야기: 우리 자랑스런 어깨 ‘토닥토닥’해외에서 유학중인 박사과정 박수현 님이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겪는 희노애락을 나누며, 또한 해외 유학생한테 필요할 법한 유익한 정보와 경험을 함께 나눕니다.  [1] 연재를 시작하며 ‘힘들다.’힘들다는 말을 아무리 해도 그 마음이 다 표현되지 ...

  • 현실 힘들어도 문제풀이의 희열 얻을 수 있다면현실 힘들어도 문제풀이의 희열 얻을 수 있다면

    청춘 스케치김민규2014.09.02

    초보물리학자의 "두런두런 세상 이야기"[5] 알 수 없는 인생청춘 스케치 연재 코너에서, 박사후 연구원(포닥)의 생활을 말하면서 오로지 연구 활동에 관한 이야기만 하는 것은 어쩌면 불편한 진실을 숨기고 싶은 마음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물리학을 연구하며 월급을 받고 있으니 어쨌든 직업 물리학자이긴...

  • 일본연구소의 연구 전통과 문화에서 얻은 배움일본연구소의 연구 전통과 문화에서 얻은 배움

    청춘 스케치김연주2014.08.19

    김연주의 “일본에서 배우는, 과학자로 살기”[3] 2년 간의 일본 포닥 생활을 마치며 2년 전 여름, 저의 첫 번째 박사후연구원(포스트닥터) 생활이 일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뒤 수많은 환영회와 송별회를 경험하면서 언젠가는 나도 송별회의 주인공이 되겠지 하는 생각을 했지만, 그런 일이 막상...

  • 학회에선 묻고 떠들고…불쑥 떠오른 아이디어 행운도학회에선 묻고 떠들고…불쑥 떠오른 아이디어 행운도 [1]

    청춘 스케치김민규2014.07.21

    초보물리학자의 "두런두런 세상 이야기"[4] 학술모임의 경험한국의 대학 학부과정에는 3월에 시작하는 1학기를 마치고서 여름방학, 그리고 다시 9월에 시작하는 2학기를 지낸 뒤 겨울방학, 이렇게 두 번의 방학이 있다. 반면에 미국이나 유럽 국가에선 9월에 학기가 시작되며,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 휴가...

  • 깐깐한 논문토론 문화..STAP 발표 직후부터 의문 꼬리깐깐한 논문토론 문화..STAP 발표 직후부터 의문 꼬리

    청춘 스케치김연주2014.06.09

    김연주의 “일본에서 배우는, 과학자로 살기”[2] 세미나, 랩미팅, 저널클럽…토론과 소통 ‘골든 위크’(일본에서 4월 말~5월 초 공휴일이 모여 있는 일주일)를 앞둔 4월 마지막 주 월요일, 하지만 저는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월요일을 보냈습니다. 4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있을 ‘월례 세미나’에서 발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