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모의 "인지과학, 미래, 테크놀로지"

인지과학자 이정모 교수가 지난 몇 년 간 했던 대학 강의 자료와 최신의 연구 흐름들을 모아 ‘마음, 몸, 기술’에 관한 현재와 미래의 이야기를 새로운 패러다임의 관점에서 전해준다.

  • [연재] '사람은 겉으론 '창의성' 외치지만 실제론 기피'[연재] "사람은 겉으론 '창의성' 외치지만 실제론 기피"

    인지과학, 미래, 테크놀로지이정모2011.12.19

    인지과학, 미래, 테크놀로지 (6) '인간의 반창의성 편향' 보여준 심리학 실험결과 국내에 번역 출간된 <가장 뛰어난 중년의 뇌>(바버라 스트로치 지음)의 표지 삽화 부분. 요즈음 국내 학교나 기업에서도, 과학기술 관련 정부기관이나 학원,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창의성 열풍’이 불고 있다. 그런데 최...

  • [연재] 재주 부리는 로봇은 얼마나 더 똑똑해졌나?[연재] 재주 부리는 로봇은 얼마나 더 똑똑해졌나? [2]

    인지과학, 미래, 테크놀로지이정모2011.05.18

    인지과학, 미래, 테크놀로지 (6) 지난  5월 첫 주에 세계 과학기술의 요람인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는 창립 150주년을 맞이해 여러 행사를 열었다.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가벼운 행사도 있었으나, 이 창립 기념일을 대표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MIT에서 진행된 여러 학술심포지엄이었다. 그 중에서도 학교본부...

  • [연재] 재난에 맞선 일본인들의 인지전략이 보여준 감동[연재] 재난에 맞선 일본인들의 인지전략이 보여준 감동

    인지과학, 미래, 테크놀로지이정모2011.03.24

    인지과학, 미래, 테크놀로지 (5) [ 후쿠시마의 교훈②: '나의 불행이 네 탓이 아니다' ]       지난 3월11일 일본 대지진으로 시작된 여러 재난 사건들의 규모와 전개 속도, 그리고 그 속에서 보여준 일본 시민들의 행동 반응은 우리 한국인들로 하여금 일본 사람들에 대한 우리의 단편적 고정관념을 크게...

  • [연재] 기술대국 일본의 최악 시나리오 예측은 왜 실패했나?[연재] 기술대국 일본의 최악 시나리오 예측은 왜 실패했나?

    인지과학, 미래, 테크놀로지이정모2011.03.22

    인지과학, 미래, 테크놀로지 (4) [ 후쿠시마의 교훈①: 인간 판단 오류에 대한 경각심]   지난 3월11일 이래로, 온 세계가 일본의 대지진과 뒤이어 일어난 여러 재난 참사에 대하여 첨예한 관심을 갖고 매스컴에 주의를 기울이며 지켜보며 듣고 있다.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일본의 재난을 바다 건너 벌어...

  • [연재] 인간과 인공물의 경계가 무너지는 시대[연재] 인간과 인공물의 경계가 무너지는 시대

    인지과학, 미래, 테크놀로지이정모2011.02.07

    인지과학, 미래, 테크놀로지 (3)                 생활이 복잡해질까봐, 사생활이 침해될까봐 염려하며 끈질기게 저항하여 사지 않고 지내려던 스마트폰을 최근에 드디어 사서 사용법을 한창 배우고 있다. 그러면서 여러 기억과 생각들이 떠올랐다.   되돌아보면 45년 전 군에 복무할 때에 이동통신 단말기는 지금의 컴퓨...

  • [연재] 왜곡 수입된 '융합 과학기술'의 틀을 바로 세워야[연재] 왜곡 수입된 '융합 과학기술'의 틀을 바로 세워야

    인지과학, 미래, 테크놀로지이정모2011.01.12

     인지과학, 미래, 테크놀로지 (2)          미래 융합과학기술 틀: 서구와 한국은 무엇이 다른가?       요즈음 대학에서도, 과학기술계에서도, 기업에서도,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영역 간, 분야 간의 융합이 하나의 화두이다. 이러한 경향은 올해에도, 또 앞으로도 당분간 지속될 것 같다. 서울대학교 미래학문 콜로키...

  • [새연재] 테크놀로지 너희가 '마음, 몸, 이야기'를 아느냐?[새연재] 테크놀로지 너희가 '마음, 몸, 이야기'를 아느냐? [1]

    인지과학, 미래, 테크놀로지이정모2010.12.23

    인지과학, 미래, 테크놀로지 (1) -연재를 시작하며        21세기 융합 테크놀로지를 여는 인지과학       2008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사람은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며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이었던 폴 크루그먼 교수이었다. 그런데 크루그먼보다도 더 큰 인기를 누렸던 다른 칼럼니스트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