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렬과 병렬  -만평직렬과 병렬 -만평

    과학만평 - 꽉 선생의 일기정민석2016.05.07

    꽉 선생의 일기 (324) ■ 실제로 나는 코스 요리가 나오면 더 먹는다. 앞으로 어떤 음식을 줄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일단 주는 대로 먹는 것이다. 미련하게 맛없는 음식을 많이 먹어서, 나중에 주는 맛있는 음식을 못 먹을 때도 있다. 이런 점에서는 요리가 한 상에 한꺼번에 나오는 식당이 낫...

  • 과학인, 경영인, 아내  -만평과학인, 경영인, 아내 -만평 [1]

    과학만평 - 꽉 선생의 일기정민석2016.04.30

    꽉 선생의 일기 (323) ■ 과학인, 경영인한테 대드는 사람이 있다. 대학원 학생이 과학인한테 대들고, 직원이 경영인한테 대드는 것이다. 노사 분규라고 볼 수 있고, 이 때 과학인과 경영인은 골치가 아프다. 그러나 아내한테 대드는 남편은, 내가 알기로 없다. 감히 어떻게 대들 수 있겠는가? 아내는 ...

  • 중력과 원심력  -만평중력과 원심력 -만평

    과학만평 - 꽉 선생의 일기정민석2016.04.23

    꽉 선생의 일기 (322) ■ 대학원 학생이 교수한테서 너무 가까우면 타 죽고, 너무 멀면 얼어 죽는다는 말이 있다. 알맞은 거리를 간직하면서 제 길을 가야 한다. 즉 원심력과 구심력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심지어 친구도 너무 가깝거나 너무 멀면 문제가 ...

  • 장보기 방송과 학술대회 발표  -만평장보기 방송과 학술대회 발표 -만평

    과학만평 - 꽉 선생의 일기정민석2016.04.16

    꽉 선생의 일기 (321) ■ 과학인은 자기 발표를 듣는 사람이 적다고 실망할 까닭이 없다. 자기 발표를 안 들은 사람이 후회하게 만들면 된다. 다른 말로 자기 발표를 들은 사람이 만족하게 만들면 된다. 그러면 그것이 소문나서 발표를 안 들은 사람이 후회하게 된다. 작은 복수라고도 볼 수 있다...

  • ‘현실은 남극 속 냉동창고일 뿐이다’‘현실은 남극 속 냉동창고일 뿐이다’

    소설- 박사를 꿈꿔도 되나요김창대2016.04.15

    연재소설- 박사를 꿈꿔도 되나요 시즌Ⅱ [지난 줄거리]권대성 교수가 학교를 옮기게 됐다. 고민 끝에 석사 1년차와 박사 1년차 학생들은 연구실을 옮긴다. 나머지는 좀 더 힘겨운 대학원 생활을 지속한다. 8월, 학회의 논문 마감이 있다. 길영, 준상 팀은 논문 제출에 성공한다. 하지만 정원, 보영팀은...

  • ‘훌륭한 타자라고 어떻게 늘 홈런을 치겠어요?’‘훌륭한 타자라고 어떻게 늘 홈런을 치겠어요?’

    청춘 스케치양우석2016.04.14

    양우석의 이야기: ‘한국에서 이공계 대학원생으로 살아가기’한국 이공계 대학원생의 생활을 대학원생 양우석 님이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합니다. 비슷한 길을 걸었던, 걷고 있는, 걷게 될 사람들에게 조그만 공감과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1] 이공계 대학원생은 무...

  • “잘 하고 있으니까 힘든 거야”“잘 하고 있으니까 힘든 거야”

    청춘 스케치박수현2016.04.12

    박수현의 이야기: 우리 자랑스런 어깨 ‘토닥토닥’해외에서 유학중인 박사과정 박수현 님이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겪는 희노애락을 나누며, 또한 해외 유학생한테 필요할 법한 유익한 정보와 경험을 함께 나눕니다.  [1] 연재를 시작하며 ‘힘들다.’힘들다는 말을 아무리 해도 그 마음이 다 표현되지 ...

  • 눈요기  -만평눈요기 -만평

    과학만평 - 꽉 선생의 일기정민석2016.04.09

    꽉 선생의 일기 (320) ■ 돈을 아끼면 건강해진다. 조금 먹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이 걷기 때문이다. 그런데 돈을 아끼면 과학 연구를 못 한다. 다른 데에서는 돈을 아끼더라도, 과학 연구에서는 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사정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대학원 학생한테도 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사람...

  • 학부모의 마음  -만평학부모의 마음 -만평

    과학만평 - 꽉 선생의 일기정민석2016.04.02

    꽉 선생의 일기 (319) ■ 비슷한 일이 같은 대학교에서도 일어난다. 교수의 자식이 같은 대학교에 입학했을 때이다. 그러면 그 교수는 동료 교수한테 꼼짝 못한다. 동료 교수는 보기 싫어도 때때로 봐야 하므로 중요하다. 그 교수의 자식은 등록금을 내지 않는다는 점에서 효자, 효녀이지만, 불편하다...

  • 앞, 뒤 글자 뒤집기  -만평앞, 뒤 글자 뒤집기 -만평

    과학만평 - 꽉 선생의 일기정민석2016.03.26

    꽉 선생의 일기 (318) ■ 뒤집어도 똑같은 말이 있다. 기러기, 오디오, 토마토, 다시 합창합시다, 여보 안경 안 보여, eye, level, madam. 그리고 180도 돌려도 맞는 식이 있다. 61-(8+8+8+8+8)=(8+8+8+8+8)-19. 계산하면 양쪽 다 21이다. 즐거운 글자 장난이다.   [사이언스온의 길목]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