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넘어져도 웃는 등산객  -만평넘어져도 웃는 등산객 -만평

    과학만평 - 꽉 선생의 일기정민석2015.11.14

    꽉 선생의 일기 (299) ■ 어느 약이 어떤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가설을 세웠는데, 그 효과가 없다고 결과가 나오면 음성 결과이다. 그 반대는 양성 결과이다. 물론 과학인은 가설을 뒷받침하는 양성 결과를 좋아하고, 음성 결과를 싫어한다. 실제로 실험하면서 양성 결과와 음성 결과를 수없이 겪게 되...

  • 미래는 너무나 빨리  -제7화②미래는 너무나 빨리 -제7화②

    추리과학소설 '해석기관'박상민2015.11.13

    ◐ 전편 '미래 ①'에서 이어집니다. 제7화. 미래② “나는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미래는 너무나 빨리 찾아오니까.” -앨버트 아인슈타인(독일 태생의 미국 물리학자)문제 해결의 시작은 문제를 인식하는 것. 언니는 충격 때문에 눈치를 채지 못했겠지만, 그리고 그건 나도 마찬가지였지만, 이제 ...

  • R, G, B   -만평R, G, B -만평 [2]

    과학만평 - 꽉 선생의 일기정민석2015.11.07

    꽉 선생의 일기 (298) ■ 이 만화는 무엇을 보고 그린 것이 아니다. 내가 스스로 R, G, B와 명도, 채도, 색상의 관계를 만들어 본 것이다. 이처럼 숫자와 내용의 관계를 만들어 보면, 머리 속에서 정리가 잘 된다. 숫자의 힘이라고 볼 수 있다. 덧붙이는 이야기이다. 가을 단풍은 R, G, B가 아...

  • “문·이과 벽 넘어 더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문·이과 벽 넘어 더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이공학도, 우리들이 사는 세상조범식2015.11.04

    조범식의 ‘후배에게 들려주고픈 실험실 이야기’  “이 글을 통해 학부생연구원으로 살고 있는 나의 경험을 후배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싶고, 그래서 후배 아닌 자연과학 학부생들이 이 글을 통해 실험실을 선택하거나 진로에 대해 고민할 때 도움을 얻을 수 있었으면 한다. 앞으로 학부생의 관점에서...

  • 부부와 불륜  -만평부부와 불륜 -만평

    과학만평 - 꽉 선생의 일기정민석2015.10.31

    꽉 선생의 일기 (297) ■ 내가 대학원 학생일 때에는 학술대회에서 연구실 사람과 늘 붙어 다녔다. 그 까닭은 만화 내용과 조금 다르다. 교수가 자기 연구실의 힘을 뽐내기 위한 것이었다. 여러 대학원 학생과 함께 몰려 다니면 눈에 뜨이고, 따라서 다른 연구실에서 함부로 대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

  • “오빠는 박사 따면 뭐할거야?”“오빠는 박사 따면 뭐할거야?” [2]

    소설- 박사를 꿈꿔도 되나요김창대2015.10.30

    연재소설- 박사를 꿈꿔도 되나요 시즌Ⅱ[지난 줄거리]권대성 교수가 학교를 옮기게 됐다. 고민 끝에 석사 1년차와 박사 1년차 학생들은 연구실을 옮기기로 하고, 나머지 학생들은 좀 더 힘겨운 대학원 생활을 지속한다. 어느 날, 교수님께서 길영과 정원에게 마이크로(MICRO) 학회에 논문을 제출하자고 제...

  • 등잔 밑이 어둡다  -만평등잔 밑이 어둡다 -만평

    과학만평 - 꽉 선생의 일기정민석2015.10.24

    꽉 선생의 일기 (296) ■ 나는 내 동네의 밥집에서 많이 먹어 봤지만, 내 동네의 호텔에서 자 본 적이 없다. 집을 놔 두고 호텔에서 잘 까닭이 없지 않은가? 따라서 가끔은 내 동네의 호텔이 어떤지 궁금할 때가 있다. 궁금한 것을 풀려면, 손님을 모셔서 재워야 한다. 그래야 등잔 밑이 밝아진다...

  • 무너져야만 한다면 -제7화①무너져야만 한다면 -제7화①

    추리과학소설 '해석기관'박상민2015.10.23

    제7화. 미래①“허나 체제가 더욱 크게 성장할수록 그 파국의 결과는 더욱 참담할 것이기에, 무너져야만 한다면 가능한 한 빨리 무너지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시어도어 카진스키(미국의 수학자, 테러리스트) 그 뒤로 일주일이 지났다.나혜 언니는 다행히도 목숨을 건졌다. 피투성이가 된 배를 움켜쥐고...

  • company, symposium   -만평company, symposium -만평

    과학만평 - 꽉 선생의 일기정민석2015.10.17

    꽉 선생의 일기 (295) ■ 들온말(외래어)인 심포지엄을 심포지움이라고 쓰면 틀리다. 다른 들온말인 워크숍을 워크샵이라고 쓰면 역시 틀리다. 영국 발음에 가까운 심포지엄과 워크숍을 맞는 말로 인정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헷갈려서 틀리게 쓰는 과학인이 많다. 들온말의 맞춤법은 참 어렵다.[사이언스온...

  • ‘노느니 다른 일이라도 하자’‘노느니 다른 일이라도 하자’

    소설- 박사를 꿈꿔도 되나요김창대2015.10.16

    연재소설- 박사를 꿈꿔도 되나요 시즌Ⅱ [지난 줄거리]권대성 교수가 학교를 옮기게 됐다. 고민 끝에 석사 1년차와 박사 1년차 학생들은 연구실을 옮기기로 하고, 나머지 학생들은 좀 더 힘겨운 대학원 생활을 지속한다. 어느 날, 교수님께서 길영과 정원에게 마이크로(MICRO) 학회에 논문을 제출하자고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