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렬과 병렬 -만평
꽉 선생의 일기 (324)
■ 실제로 나는 코스 요리가 나오면 더 먹는다. 앞으로 어떤 음식을 줄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일단 주는 대로 먹는 것이다. 미련하게 맛없는 음식을 많이 먹어서, 나중에 주는 맛있는 음식을 못 먹을 때도 있다. 이런 점에서는 요리가 한 상에 한꺼번에 나오는 식당이 낫다. 작전을 짜면서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이언스온의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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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나는 코스 요리가 나오면 더 먹는다. 앞으로 어떤 음식을 줄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일단 주는 대로 먹는 것이다. 미련하게 맛없는 음식을 많이 먹어서, 나중에 주는 맛있는 음식을 못 먹을 때도 있다. 이런 점에서는 요리가 한 상에 한꺼번에 나오는 식당이 낫다. 작전을 짜면서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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