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여행의 후유증 -만평
꽉 선생의 일기 (261)
■ 선진국은 걷기 좋고, 후진국은 운전하기 좋다. 그런데 선진국과 후진국을 왔다갔다하면 헷갈려서 걷다가 또는 운전하다가 사고나기 쉽다. 좋은 방법은 언제 어디에서나 조심하는 것이다. 걸을 때에는 차를 조심하고, 운전할 때에는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 가늘고 오래 사는 것이 최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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