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선 긋는 공부
꽉 선생의 일기 (104회)
여행과 공부는 비슷하다. 점 찍는 여행과 공부보다 선 긋는 여행과 공부가 알차고 쓸모 있다. 차원이 더 높아지면, 면 채우는 여행과 공부가 될 것이다. 면 채우는 여행은 그 곳에서 사는 정도를 뜻하고, 면 채우는 공부는 그 분야의 모든 내용을 꿰뚫는 정도를 뜻한다. 한 마디로 토가 튼 정도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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