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014 사이언스온 필자를 모십니다

■ 사이언스온 필진과 함께할 새로운 필자 공모...3월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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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신문사 과학웹진 <사이언스온>이 2010년 2월 9일 문을 연 지 4돌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연구현장과 이공계 직종에 계신 여러 필자들, 그리고 독자들께서 오늘의 모습을 만들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4살을 막 지난 사이언스온이 “과학자와 기자가 함께 만드는 과학 뉴스와 비평의 무대”에서 현재 활동하는 필진과 더불어 함께 걸어나갈 새로운 필자 여러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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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춘 스케치, 또는 삶의 이야기


과학은 지식이며 문화이며, 그리고 삶입니다. “청춘 스케치”는 2012년 4월 5일 “오늘을 사는 모든 대학원생 청춘들, 힘냅시다!”라는 글을 시작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갔습니다. 그동안 여러 대학원생과 박사후연구원들이 이공계 청춘들의 희노애락과 연구 현장의 생활을 섬세하게 담아 주셨습니다. 2월 5일 현재까지 모두 일흔 편 삶의 이야기가 이곳에 담겼습니다.


새 필진 공모를 맞아 더욱 다양한 이야기가 청춘 스케치에 만발하기를 기대합니다. 이공계 청춘과 함께 나눌 만한 연구 현장의 생활 이야기, 과학 이야기를 사이언스온 청춘 스케치에서 펼쳐주세요. 여러분의 생생한 집필 계획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필자 자격: 대학원생 또는 포스트닥터 또는 연구직종 종사자로서, 쓰려는 주제의 글을 꾸준히 연재할 수 있으며 글쓰기의 경험을 어느 정도 갖춘 분
  • 주제: 딱히 정해진 주제는 없습니다만, 이공계 청춘들이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이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실린 청춘 스케치 연재물에서 다뤄지지 않은 주제와 소재라면 더욱 좋습니다.
  • 집필계획서: 매달 1회씩 쓸 수 있는 연재의 소주제를 정리한 집필계획서, 그리고 필자 자격이 있음을 보여주는 자기소개서를 간략히 적어 이메일 scienceon@hani.co.kr / cheolwoo@hani.co.kr로 보내주세요.
  • 마감일은 3월2일입니다.
  • 주의: 원고료는 사이언스온의 운영예산이 넉넉치 않아, 죄송스럽게도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과학 글을 쓰며 필자와 독자들과 함께 삶의 이야기와 생각을 나누고자 하는 분들의 관심과 응모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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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테마가 있는 자유주제


아울러 과학에 관심을 갖는 사이언스온 독자들과 진지하게 또는 유쾌하게 나눌 만한 이야기를 갖고 계신 분들도 “자유주제”로 집필 계획서를 보내주시면 사이언스온에 실을 만한 주제를 선정해 연재 글방을 열도록 하겠습니다. 교과서 식 강의나 대중 계몽 식의 글이 아니라 우리 시대 우리 사회와 향유할 수 있는 새로운 주제와 글쓰기의 시도를 환영합니다. 예를 들면 자유주제의 응모 분야에는 다음과 같은 주제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지식테마: 사이언스온의 지식창고에 쌓을 수 있는 특정 주제에 관한 집중 연재를 환영합니다.
  • 정책이슈: 과학 정책과 관련한 이슈를 다루는 시사적인 논평을 써주실 개인 또는 그룹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 테마서평: 특정한 주제로 엮는 서평 연재도 괜찮습니다. 예컨대 ‘우주론 필독서 10권’ ‘생명이란 무엇인가 필독서 10권’ 식의 기획 서평도 좋습니다. 집단 서평도 괜찮습니다.
  • 과학저널리즘에 관한 기획. (과학저널리즘 동아리 '과감' 회원들의 자체 논의에 따라 함께할 수도 있습니다)
  • 만화 등: 과학의 문화를 향유하는 만화, 동영상, 콩트(소설)도 환영합니다.
  • 그밖에 이런 틀에 맞지 않으나 새롭게 시도해볼 만한 연재 계획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함께 해볼 만한 기획이라면 최대한 돕겠습니다.

  • . . .

  • 필자 자격: 연구자, 교수, 교사, 시민, 학생, 기자 등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해당 주제에 관해 균형과 책임을 갖추고서 글을 써주실 만한 경험과 능력을 지닌 분으로, 꾸준히 연재해주실 분이면 좋겠습니다.
  • 접수: 연재의 소주제를 정리한 집필계획서, 그리고 필자 자격이 있음을 보여주는 자기소개서를 간략히 적어 이메일 scienceon@hani.co.kr / cheolwoo@hani.co.kr로 보내주세요.
  • 마감일은 3월2일입니다.
  • 주의: 원고료는 사이언스온의 운영예산이 넉넉치 않아, 죄송스럽게도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그밖에 궁금한 점은 위의 이메일로 문의해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주신 집필계획서를 사내외의 몇몇 분과 함께 읽고서 평가를 종합한 뒤에 결과를 개별 이메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 * *


    과학의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며 소통하는 사람들이 우리사회에 더 많아지기를 바라며

    사이언스온의 현재 필자들과 함께 성장할 새로운 필자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

    2014년 2월11일, 한겨레 사이언스온 드림


필자를 기다리며


 

00scienceon2.jpg “과학 연구자이건, 과학을 배우는 학생이건, 과학을 가르치는 교사이건, 과학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는 일반 시민이건 저마다 진솔한 과학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면 누구나 사이언스온의 필자가 될 수 있습니다. 풍성한 뉴스와 비평, 그리고 이야기의 보따리를 풀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서로 다른 곳에서 생활하는 여러 필자들이 풀어내는 이야기 보따리는 서로 다르게 사는 사람들 간의 벽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그리하여 좀 더 유연하고 현실적인 과학의 모습을 향유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사이언스온은 글쓰기와 소통 능력을 키우는 아마추어 필자와 함께 성장하고자 합니다. 이미 널려 있는 지식을 예쁘게 화장한 글이 아니라 서툴더라도 우리 사회가 함께 공유할 만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주실 분은 사이언스온 필자 네트워크에 들어오십시오.


 “저널리즘은 언론사에서 일하는 직업 언론인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는 함께 경청할 만한 목소리와 이야기를 지닌 모든 분들을 저널리스트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과학의 지식과 문화, 생활을 전하고 공유하며 비평하는 과학 저널리즘은 교수, 연구원, 학생, 교사, 시민들이 저마다 책임 있는 필자가 되어 독자 대중과 진솔하게 소통하는 그곳에서 튼튼하게 자라날 것입니다.”(2012년 필자 공모의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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