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를 300편 그리니까 -만평
꽉 선생의 일기 (300)
■ 내가 만화를 처음 그릴 때에는 한심하게 보는 사람이 많았다. 교수가 할 일이 없어서 만화를 그리냐고 꾸짖는 사람도 있었다. 그래도 언젠가 누군가 알아 줄 것이라 기대하고 꾸준히 그렸다. 요즘에는 만화로 돈을 조금 벌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이름을 살짝 날리고 있다. 요즘에는 나를 부러워하는 사람이 많다.
[사이언스온의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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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만화를 처음 그릴 때에는 한심하게 보는 사람이 많았다. 교수가 할 일이 없어서 만화를 그리냐고 꾸짖는 사람도 있었다. 그래도 언젠가 누군가 알아 줄 것이라 기대하고 꾸준히 그렸다. 요즘에는 만화로 돈을 조금 벌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이름을 살짝 날리고 있다. 요즘에는 나를 부러워하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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