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선생의 일기 연재를 마무리하면서 -만평
꽉 선생의 일기 (358, 마지막회 )
■ ‘꽉 선생의 일기’가 영화라고 치면, 나는 주연 배우이다. 소재를 내 준 분들과 덧그림을 그려 준 분들은 조연 배우이고, 독자들은 관객이다. 그리고 한겨레신문 사이언스온은 감독이다. 사이언스온의 기자님이 ‘꽉 선생의 일기’를 처음에 기획하였고, 이제까지 함께해 주었기 때문이다. 만화에서는 인사드리지 않았는데, 실제로는 매우 고마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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