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지는 도대체 무엇인가!!!
슈뢰딩거의 고양이역설 이승슬릿실험 하이젠 베르크의 불확정 원리
관찰자 효과와 비결정론
아인 슈타인은 양자역학을 혐오스러울정도로 싫어했다
밤 하늘에 떠있는 달은 관측행위에 의한 주관적 실체가 아니라
관측행위와 관계없는 객관적 실체라는 것이어야만 한다라는 것이다
관찰자 효과가 논란이 제기되자 제안된것이 평행우주다
그러나 정적인 평행우주(다중우주)는 잊어달라 의식의지와 평행우주의 역동적인 관계
즉 역동적인 공간(국소성 비국소성)에 의한 역동적인 평행우주를 이해 해야만 한다
시간은 과거에서 미래로 흐르는 정적인것이 아니었다
시간과 공간은 분리된게 아니라 분리되지 않은 한덩어리다
시간은 질량에 융합되버러!!!
시간과 공간이 합쳐진 시공간은 질량이다
질량은 시공간을 휘게하고 그 휘어진 시공간이 중력이다
그 휘어진 시공간에 의해 빛도 휘어진다 빛은 입자적 파동적 성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즉 상대론 자체가 역동적인 평행우주를 요구하고 있는 셈이다
자발적 대칭성을 붕괴 시켜 우주만물에 질량을 부여하는 힉스입자가 쐐기를 박아 버린 것이다
힉스입자는 무수히 많이 발견 되어으며 입자적 파동적성질을 나타낸것이다(붕괴이후 나타나는 Z입자에서 붕괴 여럿광자에서 붕괴)
즉 의식의지와 시공간 연속체인 평행우주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과학철학적으로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매커니즘을 발견한것이다
이것이 뭘 의미 하는냐!!!
이세계를 작동시키는 그 어떤 기계적인 시스템이 없다라는 것이다
스티븐 호킹은 우주탄생은 중력같은 물이법칙에 의해 나타난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신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으나
사후세계는 없다고 주장했다 비로소 이 물리학자의 말을 이해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