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실시된 아스팩트실험에서 두입자간에
빛의속도에 전혀 구애받지 않는 빛보다 빠른 효과가 나타났다
상대론에서 설명하는 빛의속도는 절대불변이며
물질(또는 정보)는 절대 빛의속도를 초월할수없다라는 정의에
위배되지도 않는다
이것은 비국소성에 의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상대론의 정의와 상대론에 위배되지않는 비국소성에 의한 빛보다 빠른효과
이것은 우주공간이 가지고 있는 대칭성(이중성)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우주공간의 대칭성(이중성)이란 공간의 국소성과 비국소성을 말한다
즉 우주공간은 두가지 성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라는 것이다
입자 물리학에서 대칭성을 깨면서 소립자들에게 질량을 부여하는 입자(힉스입자)가
있다고 가정하는데 대칭성을 깨고 질량을 부여하는 그런 입자 따위는 필요 없다라는 것이다
이것은 우주공간이 가지고 근본적인 속성 때문인것이다
게이지 대칭성(게이지 이론)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데 질량을 설명할수가 없다
그래서 도입된게 자발적 대칭성 깨짐이론인데 여기서 말하는 대칭성과
게이지이론에서 말하는 대칭성은 다른 개념이라는 것이다
왜냐 위에서도 말했듯이 게이지 대칭성으로는 질량을 설명 못하자
자발적 대칭성 깨짐으로 질량을 설명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게이지 대칭성에서 게이지 입자가 존재한다고 자발적 대칭성 깨짐이론에서도 입자(힉스입자)의 존재를 인정할 필요가 없다라는 것이다
즉 우주공간이 대칭성을 가지며 그 대칭성을 깨는것도 우주공간이 가지고 있는 성질이다
대칭성을 깨면서 소립자들에게 질량을 부여하는것은 입자가 아니라
우주공간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속성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