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건만~~~
물리학은 그렇게 흘러 힉스를 찻았지만
다시 못 올 먼 길을 어찌 혼자 가려하오
상대론을 홀로 남겨두고 아인 슈타인 왜 한 마디 말이 없소
아인 슈타인 안녕히~~ 잘 가시게~~♪
-김광석 노래중에서-
E=mc² 이 공식을 과학철학적으로 추론 해보니
힉스메커니즘에서 빛이 힉스장과 전혀 상호작용하지 않다가
자발적 대칭성 붕괴가 일어나면 표준모형의 기본입자들과
상호작용을 한다라는 것이다 그것이 질량을 가진 입자가 빛보다 느려진 이유고
빛이 질량(중력)에 의해 휠것이라는 상대론의 예곈이다
이것이 바로 우주공간의 국소성(대칭성 붕괴에 의한 드러나 실체)성질이다
C²은 대칭성을 의미 했던 것이다
빛은 질량과 융합하려는 성질도 가지고 있지만
빛은 질량과 융합하지 않으려는 성질도 동시에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빛의 이중적인 성질(입자적 파동적성질을 동시에 가짐)이며
역동적인 우주공간의 근본적인 속성은
국소성 성질과 비국소성성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라는 것이다
역동적인 우주공간의 근본적인 속성을 이해해야 빛을 이해할수가 있고
빛을 이해 해야 힉스입자(힉스장)를 이해할수 있었던 것이다
힉스장이 역동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힉스입자도 역동적으로 존재 했던 것이다
우주만물에 질량을 부여하는 힉스입자가 두종류로 나타나고 무수히 많이 나타난것은
참으로 아이러히 하게도 빛이 입자적 성질과 파동적 성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시공간 연속체인 평행우주 다중우주가 정적으로 존재하는게 아니라
역동적으로 존재한다라는 의미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