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 슈타인은 중력이란 4차원 시공간의 휘어짐이라고 상대론에서 정의한다
즉 질량을가진 물체들 사이에 작용하는 힘인 중력은 시공간의 파동인 중력파로도 설명될수가 있다
그러나 우주는 우리가 알고있는 중력만으로 설명할수 없기에 암흑 에너지 암흑물질을
도입 시켜야만 했다
자발적 대칭성을 붕괴시켜 우주만물에 질량을 부여하는 힉스입자(힉스장)는 무수히 많이 검출되었다고 한다
암흑물질의 강력한 후보였던 초대칭입자는 발견되지 않았고
분명한 힉스입자인데 무수히 많이 검출된것이다
이것은 평행우주 다중우주의 존재를 의미한다
아인 슈타인은 중력이론을 5차원으로 확장 시켜야한다고 주장했다
다른 물리학자들도 5차원 중력 중력의 이중적인 성질을 주장하고있다
그럼 5차원 중력 중력의 이중성은 무엇인가?
쉽게 설명하자면 상대론은 우주안에서도 우주밖에서 성립을 하는이론이다
물론 우주안 우주밖의 구분은 무의미하다
시공간의 파동(중력파) 붕괴되면서 시공간의 덩어리 우주가 탄생 했으며
그 탄생한 우주에서도 중력파가 온 우주에 존재한다
파동함수 붕괴 자발적 대칭성 붕괴 시공간의 파동의 붕괴 그 근원은 관측행위이다
역동적인 우주공간의 국소성과 비국소성(비분리성)이 동시에 존재한다
덩어리가 파동으로 파동은 덩어리로 역동적으로 존재한다
이것이 관측행위의 근본적인 속성이자 우주공간의 근본적인 속성이다
아인 슈타인은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한다고 말했다
불교에서 깨달음을 얻은사람들은 윤회는 없다라고 한다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하기에 윤회는 있을수가 없는것이다
스티븐 호킹은 중력같은 물리법칙에의해 우주가 탄생 했으며
천국도 없고 사후세계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관측행위 그것은 불멸의 의식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