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 슈타인의 국소성 원리 사고실험에서 이 우주에 지구와 태양만 있다고 가정하고 태양이 어느 순간 사라진다면 휘어진 시공간의 곡률따라  운동하는 지구는 바로 궤도에서 이탈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일반 상대성 이론의 결론이다   그 영향의 전파되는 속도는 빛의 속도와 같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뉴턴의 중력(만유인력)법칙에 의하면 태양이 사라지는 그순간 지구는 그 궤도를 바로 이탈한다고 설명한다 여기서 참으로 충격적인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어떻게 태양이 사라지는 그 순간 지구가 바로 궤도를 이탈 하는가? 그 영향의 전파되는 속도는 빛의 속도인데 전파되기 이전에 궤도에서 이탈한것이다 즉  뉴턴 역학에서 빛보다 빠른효과가 나타 난것이다 이것이 바로 뉴턴의 중력(만유인력)법칙은 그 근원이 양자역학의 비분리성 비국소성에 있다라는 것이다 즉 지구로 향해 떨어지는 사과는 지구와 분리된 실제가 아니라 분리되지 않은 한덩어리라는 것이다 이것은 우주공간의 비국소성 성질 때문이며 우주공간은 국소성과 비국소성성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에 뉴턴역학과 일반 상대성 이론의 중력해석이 다르지만 공생 할수가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