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무지했다
역동적인 우주공간의 근본적인 속성을 과학철학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니
빛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니 빛보다 빠른물질(중성미자)를 발견하고도 진실은 은폐될수밖에 없었다
태양에서 지구까지 빛이 도달하는데 약8분 걸린다고 한다
그러나 빛은 숨겨진 공간(비국소성)에서 날아왔던것이다!!!
태양과 지구는 분리된 실체(국소성 성질에 의해)이자
분리되지 않은 한덩리(숨겨진 공간 비국소성에 의해)였던 것이다
쉽게 말해 이 우주가 2차원 막이라면 빛은 3차원에서 날아와왔던 것이다
그것은 역동적인 우주공간의 근본적인 속성이였던 것이다
그것은 아인 슈타인의 국소성 원리 사고 실험에서 나타났다
만유인력은 일반 상대성이론과 달리 태양이 사라지자 지구는 궤도를 바로 이탈한것이다
정보는 빛보다 빠를수 없는데 태양이 사라진 정보가 지구에 도달하기도전에
지구는 궤도를 바로 이탈한것이다
빛의속도에 전혀 구애받지 않은 빛보다 빠른 효과가 나타난것이다
만유인력과 일반 상대론을 동시에 받아드려야 할 이유는
우주공간의 역동적인 근본적인 속성에 있다
수차례 언급하지만 아인 슈타인이 하이젠 베르크의 불확정원리를 절묘하게 공격하자
보어는 공간상으로 떨어진 두입자는 분리되지 않은 한덩어리임을 의미한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1982년 실시된 아스팩실험에서 두입자간 빛의속도에 전혀 구애받지않은
빛보다 빠른효과가 나타난 것이다
우주공간의 역동적인 근본적인 속성을 이해 못하니 빛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빛을 이해하지 못하니 빛보다 빠른 물질을 이해 할수가 없었던 것이다
질량을 가진 물질은 빛보다 빠를수 없다라는 정의가 틀렸다라는 애기가 절대 아니다
바꾸어 말해 질량을 가진 물질이 빛보다 느려진 이유는 우주공간의 국소성성질 때문인것이다
힉스 메커니즘에서는 힉스장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기본입자들이
질량을 크게갖고 작게갖는 이유도 설명하지만
질량을 가진 물질들이 빛보다 느려진 이유도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빛은 힉스장과 전혀 상호작용을 하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즉 우주공간은 국소성 성질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비국소성(숨겨진 공간)성질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