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칭성은 왜 존재하는가?
분명한것은 자발적 대칭성 붕괴가 일어나야만 물질은 질량을 가질수가 있다
그 역할을 힉스입자 힉스장이 한다 그러나 실험결과 힉스입자가 지나치게 많이 검출되고
두종류로 나타난것이다
정적인 힉스입자 힉스장으로 만물의 근원 질량의 근원을 설명할수가 없다라는 것이다
왜? 대칭성이 존재 하며 그 대칭성이 자발적으로 붕괴 되어야지만 물질은 질량을 가지는가?
이것이 바로 문제의 본질이 였던 것이다
대칭성이 존재 하지만 대칭성이 붕괴 되어야지만 실체(질량을 가짐)를 드러낸다
그것이 바로 역동적인 우주공간의 근본적인 속성(국소성과 비국소성을 동시에 가짐)에 있다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