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이하의 세계를 설명하지마라
하이젠 베르크가 슈뢰딩거를 찻아가 한말이다
아인 슈타인은 양자역학을 혐오스러울정도로 싫어 했다
서로가 비하하고 조롱하며 비웃기까지 했다
결정론을 설명하는 국소성 숨은변수이론이 아스펙트 실험으로 부정 당하자
비국소적 숨은변수이론이 등장했다
결정론인가 비결정론인가
사실상 이러한 논쟁은 무의미 한다
우주공간의 국소성 성질과 비국소성 성질을 동시에 받아드리면 된다
이번에 힉스입자를 찻겠다는 것도 이와 비슷한 상황 같다
표준모형에서 입자들의 질량을 설명 못하자 질량을 부여하는 힉스입자를 찻겠다고
설령 찻은 입자가 질량을 부여하는 입자인지 질량을 부여 받은 입자인지
어떻게 구분 하지,,,,,,,,,,,,,,,,,,,,,,,,,
우주공간은 국소성성질과 비국소성 성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데
그래도 스티븐 호킹의 말처럼 이번에 중요한 발견을 한것은 분명하다
이번에 발견된 입자가 표준모형이론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