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0 멘트: 정확도를 따진다면 항상 "원주율>뭔주율"로 뭔주율은 원주율에 수렴됩니다. 그러나 원주율은 직선이 아닌 곡선이고 원주율 자체가 초월수이기 때문에 연산시 불편함이 있으며 선의 어느 부분을 특정 지을 수 없어 원의 특정 위치를 좌표로 삼을 수 없지만 뭔주율은 비록 원주율보다 조금 부정확해도 직선과 직선의 연결이기 때문에 그 세밀한 직선의 연결점 자체가 각형의 특정한 좌표가 되면서 기하학적 연산에서 유리합니다. 무한대에서 "원주율 = 뭔주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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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캡처 사진은 원주율이 아닌 뭔주율에 대한 공식 - "ㅇ(파이)"와 "ㅁ(각형)"의 차이

(하단 링크의 밀레니엄문제인 질량간극가설에서 무한(+유한) - 무한 = 유한에 대한 글 참조)
n(#. 뭔주율) - n(∞ 파이) = #
무한(+유한) - 무한 = 유한
공리이기 때문에 증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공리이기 때문에 증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저 그럴 것이다라고 하는 막연한 상상만으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 공리의 증명임. 그 상상을 수학적으로 그리고 물리학적으로 어떻게 증명하느냐가 관건이고 이것은 아르키메데스를 비롯한 그 이후의 모든 학자들이 해내지 못한 일임. 무한에 대한 학문적 연구의 역사를 정리한 자료와 무한의 각형이 왜 완벽한 원인지에 대한 공리적 판단은 아래 EBS 다큐프라임 방송을 참조.
https://youtu.be/NC4a4JDRKKg (무한의 개념을 사실적인 장면들로 구현시켜 쉽게 이해가 가능한 영상)
(위 링크 크릭) 세상을 바꾼 다섯 개의 수 ‘넘버스’ 2부 천국의 사다리, ∞무한 - 시청해야 이해됨)
위 공리에 동의한다면 무한의 각형을 구하는 공식만 구하면 되는데 이 공식은 이미 논문 저자인 "프라임(필명)"님이 제출한 것으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논문에 대하여 그 유용함을 발견하여 본 필자인 유전이 "원주율" 대신 무한 각형의 주율인 "뭔주율"로 명명 했음.
이 뭔주율은 이미 무한의 각형을 구할 수 있는 공식이 있기 때문에 인간과 컴퓨터의 한계 내에서의 완벽한 원의 작도가 가능하고 그 유용성을 대표적으로 몇 개만 꼽아 본다면 다음과 같다.
1. 어떠한 곡선이라도 그 임의의 선에 대해 각형에서 도출한 임의의 점을 좌표로 지정할 수 있다.
2. 초월수이자 무리수인 파이(3.14)를 공리에 의한 공준에 의해 유리수로 계산할 수 있다.
3. 현재 시간에 대한 구분을 12각형으로 표준삼고 있는 상황에서 시간의 미세 영역인 나노 초 이하의 계산에서 유리하다.
4. 초월수의 변환 수인 유리수가 될 때 거대 계산에 의한 해커 방지의 보안 암호로 사용될 수 있다.
등의 유용함이 있다.
http://cafe.naver.com/lyangsim/930
(위 링크 크릭: 양자컴퓨터의 무한소 계산 - 본문 하단에 뭔주율 공식에 대한 링크 참조)
http://cafe.naver.com/lyangsim/764
(위 링크 크릭: 미래의 산수 + 밀레니엄문제 질량간극가설 참조 - 무한 관련 글)
"구름나면 햇볕나제? 구름나는 거 따로 있고 햇볕나는 거 따로 있나? (성철스님)"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이것이 무한반복 명제라도, 그렇다고 해서 닭을 계란이라고 하거나 계란을 닭이라고 하거나 또 닭이 있으니 계란은 필요없다고 하면 곤란하다. 그래서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가 중요하다. 무한과 무한에서 유한을 보는 것이 수학이고 물리학이며 과학인데 그렇게 볼 수 있는 힘이 "일체유심조"라는 화두에 있다. 아직 이해가 안되어도 슈퍼컴퓨터로 뭔주율을 쓰다보면 요령이 생기게 될 것이고 그렇게 파이와 뭔주율을 같이 쓰다보면 각형의 뭔주율이 얼마나 대단한 발견인지 알게 된다. |
과거 금본위제도 시절에 실제의 골드가 있어야만 매매가 가능했다면 "악화(지폐, 뭔주율)가 양화(골드, 파이)를 구축한다"는 그레셤의 법칙 이후로 종이로 된 화폐를 넘어 이제는 전자 화폐 시대에 있는데 종이 화폐든 전자 화폐든 그것을 모두 골드로 바꿔줄 은행은 없다. 그럼에도 종이뿐만 아니라 전자 화폐도 국가간 공신력(뭔주율에 대한 공준)에 따라 골드와 지폐를 같이 사용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유용함이란 오늘의 실제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