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과학계에서 중력파가 검출 되었다고 하는 논리는 꽉 막힌 광화문 사거리 대로에서 구슬 하나를 굴려 동대문 까지 굴러가는 동안 단 한번도 자동차 바퀴에 밟히지 않고 또 한번도 걸리지 않았다는 논리와 같은데 이런 논리를 따르는 것이야 말로 후대에 웃음거리로 전락하게 될 것임.
이 우주에 블랙홀은 그 수가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없음.
또한 그 실체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나 측정 조차 할 수 없는 암흑에너지의 영향을 받지 않았을 수도 없으며 중력파 라는 신호 또한 파장인데 파장에서 간섭 무늬 조차 고려치 않고 그것도 4대 힘 중에서 가장 약한 힘이라고 하는 중력의 파장이 다른 거대 파장들의 힘을 무시하고 그대로 측정이 되었다는 소리 자체가 3류 개그임.
우연히 파장 하나가 검출 되었다고 그것이 중력자에 의해 생성 된 중력파 라고 우기는게 과학이 된 세상임.
중력이란 "물체의 전체 면적에 작용하는 우주 총에너지장(암흑에너지장, 양자장, 지구대기장 포함)의 압력"
(무게)질량이란 "우주 총에너장에서 물체에 투과되는 에너지를 제외한 반사 또는 지지되는 압력의 총량"
따라서 현재 지구대기권에서 너무나 미미하여 중력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암흑에너지장, 양자장을 포함하여 대부부의 중력으로 인식하게 되는 지구대기장 압력 하에서의 "밀도"와 "부피"가 중력과 질량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 함.
그동안 나의 이러한 이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항간에서 중력을 관성력이라고 하거나 중력의 반대힘이 관성력이라고 하는 것은 관성력이 속도와 관련이 있는 단어로써 정지 상태의 물체를 정의하는 힘에서는 오류가 됨.
나의 이론에 대한 유사이론으로는 페를린더 교수의 "엔트로피 중력", "엔트로피 힘"등의 정의가 있으나 나의 이론이 시일 면에서 훨씬 앞서 있고 페를린더 교수의 아직 정확히 확립되지 않은 모호한 주장에 비하여 이미 원자에 대한 전자의 궤도와 항성에 대한 행성의 궤도가 이러한 우주 총에너지장의 관계 속에서 일정한 궤도만을 따라 운행하게 하는 힘의 평형 상태 즉 "우주 중성 부력(필자가 정한 명칭)" 상태로 동일한 원리가 작용되고 있음을 밝히게 된 것이 페를린더 교수와는 차별화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