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과의 첫조우다!!!
피타고라스는 유리수범위에서 이 자연과우주를 설명할수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무리수를 발견하자 악마의 수라며 진실을 은폐하려했다
제자 히타소스가 무리수의 비밀을 발설하자 수장시켜버렸다
그 시대에는 양자역학 상대론 힉스메커니즘이 없었다
그래서 과학철학적으로 추론할수가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할수가 있다
피타고라스는 사원바닥에 타일을보고 수학적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보통의 타일 예를들면 정사각형타일을 대각선방향으로 자르면 직각이등변 삼각형이 두개가 된다
무수히 많은 대칭을 이루며 존재한다
그렇다 한수를 두번 곱하는 메커니즘은 이 자연과 우주에는 대칭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실체를 드러내기 위해서는 대칭성이 깨져야만 한다!!!
자발적 대칭성 붕괴가 있어야만 물질은 질량을 가지게 된다
한수를 두번 곱하는 제곱은 대칭성을 의미했던것이다
그리고 이번 힉스발견실험에서
우주만물에 질량을 부여하는 힉스입자(힉스장)이 무수히 많이 나타난것이다
힉스입자의 존재 유무가 무의미 해졌다
만물의 근원은 바로 역동적인 공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