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힉스 힉스장을 수영장에 비유해서 설명한다
수영장의 물을 힉스장 수영하는 사람들을 기본입자
여기서 질량이 크게같고 작게갖는 매커니즘도 설명한다
그러나 정작 수영장 밖에 나와보니 보이지 않았던 치명적인 약점들이 보인것이다
입자들간의 중력을 설명할수가 없다라는 것이다
그러니 수영장 (힉스장)에 의한 저항(운동저항)에 의해 입자들은 관성질량이다
부분이 아닌 전제적인 관점 바꾸어 말해 2차원적 관점이 아닌
3차원관점에서 보니 입자들이 질량을 가지는건
수영장 밑바닥에 있는 지구중력에 의해 입자들이 질량을 가진다는것이다
즉 관성질량이 중력질량으로 바꾸는 것이다
여기서 입자들간에 중력도 설명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힉스입자(힉스보존)이다
힉스장이 2차원이라면 스칼라입자인 힉스는 3차원에 존재한다고 할수있다
3차원의 힉스는 붕괴하면서(자발적 대칭성 붕괴) 입자들에게 질량을 부여한다
그러나 질량을 부여받은 입자들의 질량이 관성질량인지 중력질량인지
구분할수가 없다라는 것이다
관성질량의 성질과 중력질량의 성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라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중력의 이중적인 성질이기도 하다
아인 슈타인은 일반 상대성이론 등가원리에서
관성질량과 중력질량은 구분할수없다고 정의한다
그것은 우주공간의 근본적인 속성에 있다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