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지구 달 태양 분리된 실체로서 질량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질량의 또다른 메케니즘이 존재한다
질량이란 우주만물은 분리된 실체이자 분리되지 않은 한덩어리였던 것이다
바꿔어 말해 질량과 중력은 별개이지만 질량과 중력은 별개가 아닌 한덩어리였던것
그것을 상대론의 등가원리와 양자역학에서 설명하고 있었지만
과학철학적으로 알아차리지 못했던 것이다
그 근원적인 본질은 역동적인 우주공간의 근본적인 속성(국소성과 비국소성을 동시에 가짐)에 있다
그것이 힉스를 찻는 실험에서 증명된 것이다
힉스 메커니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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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스입자 힉스장은 자발적 대칭성 붕괴를 일으켜 우주만물에 질량을 부여한다
실험에서는 스핀이 0인 힉스가 분명하지만 붕괴방식은 지극히 평벙했으며
두종류로 나타나고 여럿 광자에서 붕괴하여 무수히 많이 나타난것이다
스티븐 호킹은 우주탄생(빅뱅)을 일으킨것은
중력같은 물리법칙(양자중력)에 의해 발생했다고 말했다
아인 슈타인은 빛은 질량(중력)에 휘어 질것이며 시간과 공간이 합쳐진
시공간은 질량에 의해 휘어지며 그 휘어진 시공간은 중력이라고 상대론에서 설명하고 있다
시공간 역속체인 역동적인 평행우주 다중우주가 철학적으로 이해되며
그 오랜 철학적인 난제가 해결도니 것이다
이제 외계인이 이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