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가 쇼파를 만지며 이렇게 묻는다
이 쇼파에도 질량은 존재 하는가?
그러자 모피언스가 이렇게 대답한다
질량??? 질량에 대한 정의를 어떻게 내리지?
질량에 대해 정확히 뭐라고 설명할수 없지만
우리가 보고 만지고 느끼는 모든 물질에는 질량이 존재하지
우리가 길을 걸을때 날아가는 새에게도 나무와 신호등에도 존재하고
티비를 볼때 티비속에도 존재하며 창문밖 달에게도 존재하지
그리고 태양계밖 은하계밖 별들과 행성들에게도 질량은 존재한다네
이처럼 우주만물은 질량을 가지고 있으며 질량을 가지는 이유가
힉스입자가 질량을 부여 해주기 때문이지
그리고 질량을 가진 물질(입자)이 빛보다 느려진 이유도 힉스입자 때문이라네
라고 대답한다
그러한 힉스입자를 찻았다!!!이젠 발견선언만 하면 된다
그러나 기존에 알고 있던 표준모델과 힉스입자와 같은 통상적인 방식으로 붕괴하지 않았다
힉스입자가 대칭성을 붕괴시키며 입자들에게 질량을 부여하여
입자들이 질량을 가지는 그 붕괴가 물리학계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른 것이였다
이것은 중대한 발견을 한것이며 새로운 발견이며 물리학의 혁명이라고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