힉스입자는 입자적 성질과 파동적성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험결과가 그것을 말해주고 있지 않은가
힉스물질 지나치게 많이 나오고
두종류(하나는 Z입자에서 붕괴 또하나는 광자에서 붕괴)로 나타난 것이다
한덩어리로 붕괴하는 힉스입자는 무수히 많았고
입자적 파동적성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힉스장이 질량을 부여하는지 힉스입자가 질량을 부여하는지는 무의미하다
아인 슈타인의 국소성 원리에서 일반 상대론은 만유인력과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난 것이다
관점의 차이다 지구와 태양을 분리된 실체로 볼것인가(공간의 국소성)
아님 분리되지 않은 한덩어리로(공간의 비국소성 비분리성) 볼것인가
힉스장과 힉스입자도 마찬가지다 힉스장은 입자들을 분리된 실체들로 보고있고
한덩어리로 붕괴한 힉스입자는 입자들을 분리되지 않은 한덩어리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이젠 힉스입자가 지나치게 많이 나타났으니 사실상
자발적 대칭성을 붕괴시켜 입자들에게 질량을 부여하는 메커니즘도
너무나도 포괄적인 의미가 되어 버린것이다
내 주장은 이렇다 우주공간의 국소성성질과 비국소성 성질(숨겨진 공간)의 존재를
동시에 받아드려 이 자연과 우주를 이해 하자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