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명의 과학자들과 저자의 인터뷰 형식으로 쓰여져 있어 읽기에 힘들지 않은 과학도서입니다.
잘 정립된 과학적 사실을 배우고 싶은 분들을 위한 필독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문득 나는 누구인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우주는 어디서 시작되어 어디로 흘러가는가 하는 본질적인 궁금증이 생긴다면 꼭 읽어보시길 강추합니다.
제가 지금 읽고 있는데요. 과학자가 되고 싶은 신입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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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나는 누구인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우주는 어디서 시작되어 어디로 흘러가는가 하는 본질적인 궁금증이 생긴다면 꼭 읽어보시길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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