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모형의 기본입자들이 힉스장에 의해(장의 저항에 의해) 질량이 크게 가지고
작게 가진다고 한다
즉 장에 저항에 의한 관성질량이다 그래서 표준모형이론은
중력을 설명 못하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던 것이다
지금까지 이런 정적인 힉스장만을 생각했던것이다
그러나 힉스장은 유일한 스칼라입자인 힉스입자와
자발적 대칭성을 붕괴시켜
표준모형의 모든 기본입자들에게 질량을 부여한다
여기서 관성질량이 중력질량으로 바뀌는 것이다
즉 입자들간에 중력이 설명되는것이다
이것이 바로 역동적인 힉스장의 이중적인 성질이다
쉬운 비유로 들어 설명하자면
저울위에 사람이 서있다 사람이 점프를 하면 사람의 질량이 저울에 수치에 나타나지 않는다
왜 그럴까??? 중력(중력 가속도)이 사라진것도 아닌데
점프한 사람은 저울 위에서 속도가 변하는 가속도 운동을 하고 있다
이것이 핵심이다
그것은 바로 사람을 잡아당기는 중력이 가속에 의한 관성력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즉 바꾸어 말해 사람의 질량이 중력의 크기를 나타내는 중력질량에서
가속에 의한 관성질량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점프한 사람의 질량이
저울에 수치에는 나타나지 않는 것이였다
이것이 바로 중력의 이중적인 성질이다 중력이 이중적인 성질을 가지니
힉스장도 이중적인 성질을 가졌던 것이다
아인 슈타인은 이렇게 말한다 관성질량과 중력질량이 같아야할 그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그것은 우주공간의 근복적인 속성에 있다고
그우주공간의 근본적인 속성은 국소성성질과 비국소성(비분리성)성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때문에
우주만물은 분리된 실체이자 분리되지 않은 한덩리인 것이다
공간 상으로 떨어진 두 입자는 분리되지 않은 한 덩어리임을 의미한다
아인 슈타인이 하이젠 베르크의 불확정 원리를 공격하자 보어가 한말이다
그리고 아스펙 실험에서 두 입자간 빛의 속도에 전혀 구애받지 않은 빛보다 빠른 효과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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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덩어리가 여러개로 분리되고 분리된 덩어리들이 한덩어리로 결합하는 유에프오는
어떤 메세지를 전하려 했던것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