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은 빛의 속도를 초월할수가 없다
이것은 절대불변의 진리이다
그러나 참으로 역설적이지만
물질은 빛의 속도를 초월할수가 있다
이것은 우주공간이 가지고있는 이중적인 성질(국소성과 비국소성) 때문이다
물질은 빛의 속도를 초월할수 없다는 상대론과
빛보다 빠른 물질은 공생할수가 있다라는 것이다
빛보다 빠른 물질이 발견 되었다고 해도 상대론이 틀린게 아니다라는 말이다
원자이하의 세계를 설명하는 양자역학과 거시세계를 설명하는 상대론이
대립하는 이유가 바로 우주공간의 이중성 때문이였다
즉 미시세계따로 거시세계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라는 것이다
신이 주사위놀이를 한게 아니라 인간들의 무지함이
주사위 놀이를 했던 것이다
아인 슈타인과 파인만의 말처럼
우리 모두는 신 앞에서 무지했고 물리학도 무지의 전당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