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렐리스의 쥐와 슈뢰딩거의 고양이의 공통점이 있다
의지가 전달된 것이다
니콜렐리스 실험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물을 마실수 있다라는 쥐의 의지가
뇌신호에 의한 텔레파시로 다른 쥐의 뇌로 전달된것이다
슈뢰딩거의 고양이역설에서는 관찰자(관측행위)의 의지가
파동함수를 붕괴시켜 불완전한 상태가 어떤상태로 결정된것이다
관찰자(관측행위)의 의지가 고양이한테 전달된것이다
즉 뇌신호에 의한 텔레파시는 파동함수의 붕괴와
그 어떤 결정적인 연관성이 있을 것이다
파동함수가 붕괴되었다는 것은 자발적 대칭성 붕괴가 일어난것이며
대칭성이 붕괴 되면서 물질은 질량을 가지게 된다
질량은 시공간을 휘게하고 그 휘어진 시공간이 중력이다
이것이 바로 우주공간의 국소성 성질이며 시공간의 연속체인
평행우주(다중우주)의 붕괴의 메커니즘이다
그러나 우주공간은 국소성성질과 비국소성성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평행우주의 붕괴와 평행우주의 풍경이 동시에 존재한다라는 것이다
이러한 메커니즘의 주인공은 바로 뇌의 의지와 의식인것이다
니콜렐리스의 실험결과를 기계적인 관점에서 확대해석할게아니라
평행우주론 관점에서 접근 하자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