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013 사이언스온 필자를 모십니다

■ 사이언스온과 함께 성장할 새로운 필진 공모...2월2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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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신문사 과학웹진 <사이언스 온>이 현재 필진과 함께할 새로운 필자를 찾습니다. 특히나 연구 현장에 있는 젊은이의 생생한 생활 이야기, 과학 이야기를 담는 연재물인 “청춘 스케치”의 시즌2에 참여할 필자를 기다립니다.



#1. 청춘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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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스케치”는 2012년 4월 5일 배현진 님이 쓴 “오늘을 사는 모든 대학원생 청춘들, 힘냅시다!”라는 글을 시작으로 월요일마다 독자 여러분을 찾아갔습니다. 그동안 배현진 님, 한아름 님, 한정규 님, 오하나 님이 이공계 청춘들의 희노애락과 연구 현장의 생활을 섬세하게 담아 오셨습니다. 1월 28일 현재까지 마흔한 편의 이야기가 이곳에 담겼습니다. 


이제 더 많은 이들의 이야기가 시즌2 무대에 오르기를 기대합니다. 이공계 청춘들과 함께 나눌 만한 연구 현장의 생활 이야기, 과학 이야기를 사이언스온 청춘 스케치 시즌2에서 펼쳐주세요. 여러분의 생생한 집필 계획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필자 자격: 대학원생 또는 포스트닥터 또는 연구직종 직장인으로서, 쓰려는 주제의 글을 꾸준히 연재할 수 있으며 글쓰기의 경험을 갖춘 분
  • 주제: 딱히 정해진 주제는 없습니다만, 이공계 청춘들이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이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실린 청춘 스케치 연재물에서 다뤄지지 않은 주제와 소재의 이야기이면 더욱 좋습니다.
  • 접수: 매달 1회씩 쓸 수 있는 연재의 소주제를 정리한 집필계획서, 그리고 필자 자격이 있음을 보여주는 자기소개서를 간략히 적어 이메일 scienceon@hani.co.kr / cheolwoo@hani.co.kr로 보내주세요. 마감일은 2월28일입니다.

3월 초까지 필진의 새로운 진용을 구성해 청춘 스케치 시즌2를 3월 말 또는 4월 초에 시작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모를 바랍니다.



#2. 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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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과학에 관심을 갖는 사이언스온 독자들과 진지하게 또는 유쾌하게 나눌 만한 이야기를 갖고 계신 분들도 "자유주제"로 집필 계획서를 보내주시면 사이언스온에 실을 만한 주제를 선정해 연재 글방을 열도록 하겠습니다. 교과서 강의나 대중 계몽 식의 글이 아니라, 우리 시대 우리 사회와 향유할 수 있는 새로운 주제와 글쓰기의 시도를 환영합니다. 예를 들자면 자유주제의 응모 분야에는 다음과 같은 주제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특정한 성격이나 주제를 갖춘 연재, 비평, 서평도 괜찮습니다. 예컨대 ‘우주론 필독서 10권’ ‘생명이란 무엇인가 필독서 10권’ 식의 기획 서평도 좋습니다. 집단 서평도 괜찮습니다. 경험과 식견을 갖춘 과학 뉴스와 비평도 좋습니다. 또는 사이언스온의 지식창고 카테고리에 있는 테마연재처럼 특정 주제를 정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 만화, 동영상, 콩트(소설)도 환영합니다. 예를 들자면 www.sciencedump.com처럼 유투브에 공개된 과학&기술 비디오 소식을 소개하고 해설하는 형식도 괜찮을 듯합니다. 또는 예컨대 이공계 개그의 이면과 맥락을 유쾌하고 진지하게 해설하는 ‘이공계 개그 해설서’ 같은 주제도 괜찮습니다.
  • 자유주제 집필계획서의 마감일과 접수방식은 #.1 청춘 스케치의 경우와 같습니다. 공모 결과는 이메일로 개별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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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며 소통하는 사람들이 우리사회에 더 많아지기를 바라며

사이언스온의 현재 필자들과 함께 성장할 새로운 필자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


2013년 2월5일, 한겨레 사이언스온 드림


00scienceon2.jpg "과학 연구자이건, 과학을 배우는 학생이건, 과학을 가르치는 교사이건, 과학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는 일반 시민이건 저마다 진솔한 과학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면 누구나 사이언스온의 필자가 될 수 있습니다. 풍성한 뉴스와 비평, 그리고 이야기의 보따리를 풀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서로 다른 곳에서 생활하는 여러 필자들이 풀어내는 이야기 보따리는 서로 다르게 사는 사람들 간의 벽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그리하여 좀 더 유연하고 현실적인 과학의 모습을 향유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사이언스온은 글쓰기와 소통 능력을 키우는 아마추어 필자와 함께 성장하고자 합니다. 이미 널려 있는 지식을 예쁘게 화장한 글이 아니라 서툴더라도 우리 사회가 함께 공유할 만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주실 분은 사이언스온 필자 네트워크에 들어오십시오.


"저널리즘은 언론사에서 일하는 직업 언론인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는 함께 경청할 만한 목소리와 이야기를 지닌 모든 분들을 저널리스트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과학의 지식과 문화, 생활을 전하고 공유하며 비평하는 과학 저널리즘은 교수, 연구원, 학생, 교사, 시민들이 저마다 책임 있는 필자가 되어 독자 대중과 진솔하게 소통하는 그곳에서 튼튼하게 자라날 것입니다."[2012년 필자 공모의 글에서]


* 지난해 테마연재(지식창고) 필자를 모시면서 될수록 단행본 출간의 기회를 넓혀보고자 했으나, 한 해가 지난 지금까지 눈에 띄는 성과가 없었습니다. 필자들이 사이언스온의 무대에서 독자와 다른 필진, 그리고 사이언스온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더욱 애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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