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함께할 '2017 사이언스온 필자'를 찾습니다

사이언스온 필진과 함께할 새 필자 공모

…3월 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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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겨레 과학웹진 ‘사이언스온(Science ON)’입니다.


과학/기술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그 연구/교육 현장의 삶과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실,

사이언스온의 새 필자 님을 모십니다.


2010년 2월 과학연구자와 기자가 함께 모여 문을 연 한겨레 사이언스온은

그동안 많은 분들이 글쓰기의 경험을 나누며

과학계의 독자, 일반시민 독자와 소통하는 경험을 공유하며

또한 과학/기술을 우리사회와 향유하는 더 나은 방법을 쌓아가는

과학 뉴스와 비평의 무대로서 작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제 여덟 번째 해를 맞으며,

한발짝 더 나아가 조금 더 성숙하기를 바라며,

연구자, 연구생, 학생, 교사, 시민 필자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많은 독자와 만나는 글쓰기에 조금 서툰 필자라 해도

우리사회와 향유할 만한 유익한 이야기 보따리를 갖고 계신 분이라면,

글쓰기를 함께 고민하며 나누며 이야기를 풀어가도록 합시다.

사이언스온 운영자는 필자 님들의 도우미가 되겠습니다.


점점 난해해지는 현대 과학/기술의 콘텐츠를 좀 더 친근하게 나누는 법에 관해 함께 고민하고,

상투적인 과학 콘텐츠에 담긴 문제를 좀 더 세련되게 다듬는 법에 관해 함께 고민하고,

과학의 울타리 바깥에 있는 다른 분야나 더 큰 세상과 소통하는 법에 관해 함께 고민하고,

학교와 연구 현장의 삶을 좀 더 현실감 있게 바라보며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법에 관해 함께 고민하고,

그래서, 과학 지식과 문화를 더 많은 이들과 향유하는 길을 함께 찾아나가고자 합니다.

 

기존 필자들과 함께할 2017년 사이언스온의 새 필자 님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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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네 삶의 이야기…청춘 스케치, 이공학도 우리가 사는 세상



과학은 지식이며 문화이며 그리고 삶입니다. “청춘 스케치”는 2012년 4월 5일 “오늘을 사는 모든 대학원생 청춘들, 힘냅시다!”라는 글을 시작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갔습니다. 여러 대학원생과 박사후연구원들이 이공계 현장의 울타리 바깥에서는 잘 모르는 이공계 청춘의 희노애락과 연구 현장의 생활을 섬세하게 담아 주셨습니다. 또한 2010~2011년 이공계 대학생들이 들려준 “이공학도 우리가 사는 세상”도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킨 청춘들의 이야기였습니다.


아직 할 이야기는 많이 남아 있습니다. 새 필진 공모를 맞아 더욱 다양한 이야기가 청춘 스케치에 만발하기를 기대합니다. 이공계 청춘과 함께 나눌 만한 연구 현장의 생활 이야기, 과학 이야기를 사이언스온의 무대에서 펼쳐주세요.


▷ 필자 자격: 이공계 대학생, 대학원생 또는 포스트닥터 또는 연구직종 종사자로서, 쓰려는 주제의 글을 꾸준히 연재할 수 있으며 글쓰기의 경험을 어느 정도 갖춘 분

▷ 주제: 딱히 정해진 주제는 없습니다만, 이공계 청춘들이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이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실린 청춘 스케치, 또는 이공학도 우리가 사는 세상) 연재물을 참조하시어서 자신이 쓰고 싶은 주제와 소재를 찾으면 좋습니다.

▷ 보내주실 자료: (1)매달 최소 1회꼴로 쓸 수 있는 연재의 소주제를 대강 정리한 집필계획서와 샘플 글(연재 주제와 직접 연관이 없어도 좋습니다), (2)그리고 자신을 알리며 필자 자격이 있음을 보여주는 자기소개서를 간략히 적어 이메일 scienceon@hani.co.kr 로 보내주세요.

▷ 마감일은 3월5일입니다.

▷ 주의: 원고료는 사이언스온의 운영예산이 넉넉치 않아, 죄송스럽게도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대신에 사이언스온 운영자의 현직 기자 경험이 필자 분들의 글쓰기 활동/경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지식, 뉴스, 서평 등…테마가 있는 자유주제

 


과학에 관심을 갖는 사이언스온 독자들과 진지하게 또는 유쾌하게 나눌 만한 이야기를 갖고 계신 분들은 “자유주제”의 필자로 응모해주세요. 교과서 식 강의나 대중 계몽 식의 글이 아니라 우리 시대 우리 사회와 향유할 수 있는 새로운 주제와 글쓰기의 시도를 환영합니다. 예를 들면 자유주제의 응모 분야에는 다음과 같은 주제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과학보도/저널리즘비평: 뉴스 쓰기, 과학언론 비평 등의 주제를 환영합니다. 예컨대 ‘뇌과학 뉴스 브리핑’ 코너를 운영하실 수 있습니다.

▒ 지식테마: 사이언스온의 ‘지식창고’에 쌓을 수 있는 특정 주제에 관한 집중 연재를 환영합니다. 사이언스온의 ‘지식창고’ 메뉴의 연재들을 참고해주세요.

▒ 정책이슈: 과학 정책과 관련한 이슈를 다루는 시사적인 논평을 써주실 개인 또는 그룹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 테마서평: 특정한 주제로 엮는 서평 연재도 괜찮습니다. 예컨대 ‘우주론 필독서 10권’ ‘생명이란 무엇인가 필독서 10권’ 식의 기획 서평도 좋습니다. 집단 서평도 괜찮습니다.

▒ 만화, 소설, 사진, 동영상 등: 과학의 문화를 향유하는 만화, 동영상, 콩트(소설)도 환영합니다.



그밖에 이런 틀에 맞지 않으나 새롭게 시도해볼 만한 연재 계획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함께 해볼 만한 기획이라면 최대한 돕겠습니다.


▷ 필자 자격: 연구자, 교수, 교사, 시민, 학생, 기자 등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해당 주제에 관해 균형과 책임을 갖추고서 글을 써주실 만한 경험과 능력을 지닌 분으로, 꾸준히 연재해주실 분이면 좋겠습니다.

▷ 보내주실 자료: (1)정기적으로 쓸 수 있는 연재의 소주제를 정리한 집필계획서와 샘플 글(연재 주제와 직접 연관이 없어도 좋습니다), (2)그리고 자신을 알리며 필자 자격이 있음을 보여주는 자기소개서를 간략히 적어 이메일 scienceon@hani.co.kr 로 보내주세요.

▷ 마감일은 3월5일입니다.

▷ 주의: 원고료는 사이언스온의 운영예산이 넉넉치 않아, 죄송스럽게도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대신에 사이언스온 운영자의 현직 기자 경험이 필자 분들의 글쓰기 활동/경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밖에 궁금한 점은 이메일 scienceon@hani.co.kr로 문의해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주신 집필계획서를 사내외의 몇몇 분과 함께 읽고서 사이언스온 매체에 실을 수 있는 기획을 정해

개별 이메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 * *


사이언스온의 현재 필자 분들과 함께 성장할 새 필자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


사이언스온 운영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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