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석의 "과학만평 - 꽉 선생의 일기"

만화 그리기를 즐기는 해부학자 정민석 교수가 과학의 농담과 정담, 진담을 담은 과학만평을 그려 연재한다.

꽉 선생이 뽑은, '꽉 선생' 좋아요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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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꽉 선생이 뽑은 꽉 선생의 일기 좋아요 다섯 편 



제까지 연재한 ‘꽉 선생의 일기’ 중에서 제 마음에 드는 5편을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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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꽉 선생의 일기’를 유명하게 만들어 준 만화입니다. 이것과 비슷한 흙수저 빙고 판이 나중에 나왔는데, 저도 아이디어를 베꼈기 때문에 저작권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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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이 없는 자연과학 연구를 보여 주는 만화입니다. 낭만이 있는 자연과학 연구를 하고 싶은데, 각박한 현실 때문에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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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지 않게 말하는 것이 과학스럽다고 생각해서 그린 만화입니다. 과학인이 아니라도 과학스럽게 말해야 하며, 그래서 수학을 비롯한 과학을 배우는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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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인의 야비한 모습을 나타낸 만화입니다. 특히 저는 속물인 과학인입니다. 이런 과학인의 속내를 통해서 과학인과 일반인이 더 가까워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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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에 대한 제 생각을 풀이한 만화입니다. 많은 대학원 학생이 논문 쓰는 것을 어려워하는데, 이 만화를 보고 힘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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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가까운 ‘꽉 선생의 일기’ 연재를 일단 마무리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에 또 사이언스온에서 뵙겠습니다.



정민석 아주대 교수(해부학)        

@한겨레 과학웹진 사이언스온        



[만평] ‘꽉 선생의 일기’ 연재를 마무리하며

[사이언스온 초대석] 꽉 선생 7년 연재 마치는 정민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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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석 아주대학교 교수, 의과대학 해부학
안철수씨처럼 의과대학을 졸업한 다음에 의사를 포기하고 과학인이 된 해부학 선생. 과학인은 의사보다 돈을 덜 벌지만, 훨씬 즐겁기 때문이다. 영상해부학의 연구 결과를 논문으로 쓰는 것도 즐기고, 과학인의 속사정을 만화로 그리는 것도 즐긴다.
이메일 : dissect@aj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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