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석의 "과학만평 - 꽉 선생의 일기"

만화 그리기를 즐기는 해부학자 정민석 교수가 과학의 농담과 정담, 진담을 담은 과학만평을 그려 연재한다.

깨달음 -만평

꽉 선생의 일기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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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에서 단맛, 쓴맛, 짠맛, 신맛을 느끼는 부위가 다르다고 배웠는데, 실제로는 다르지 않다. 이렇게 틀린 과학 지식을 오랫동안 초등, 중, 고등학교에서 가르쳤다는 것이 놀랍다.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과학 교과서를 쓰는 사람과 과학인이 더 애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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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석 아주대학교 교수, 의과대학 해부학
안철수씨처럼 의과대학을 졸업한 다음에 의사를 포기하고 과학인이 된 해부학 선생. 과학인은 의사보다 돈을 덜 벌지만, 훨씬 즐겁기 때문이다. 영상해부학의 연구 결과를 논문으로 쓰는 것도 즐기고, 과학인의 속사정을 만화로 그리는 것도 즐긴다.
이메일 : dissect@aj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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