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석의 "과학만평 - 꽉 선생의 일기"
만화 그리기를 즐기는 해부학자 정민석 교수가 과학의 농담과 정담, 진담을 담은 과학만평을 그려 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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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선생이 뽑은 ‘꽉 선생의 일기’ 좋아요 다섯 편 이제까지 연재한 ‘꽉 선생의 일기’ 중에서 제 마음에 드는 5편을 골랐습니다.트위터에서 ‘꽉 선생의 일기’를 유명하게 만들어 준 만화입니다. 이것과 비슷한 흙수저 빙고 판이...
꽉 선생의 일기 (358, 마지막회 ) ■ ‘꽉 선생의 일기’가 영화라고 치면, 나는 주연 배우이다. 소재를 내 준 분들과 덧그림을 그려 준 분들은 조연 배우이고, 독자들은 관객이다. 그리고 한겨레신문 사이언스온은 감...
과학만평 - 꽉 선생의 일기정민석 | 2016.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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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만평 - 꽉 선생의 일기정민석 | 2016. 12. 18
꽉 선생의 일기 (356) ■ 만화의 둘째 칸처럼 유럽의 지도에서 동아시아는 동쪽의 끝에 있다. 그래서 유럽 사람이 극동(Far East)이라고 부른 것이다. 아랍을 비롯한 서아시아는 동쪽(유라시아)의 중간에 있다. 그래서 중동(Middle East)이라고 부른...
과학만평 - 꽉 선생의 일기정민석 | 2016. 12. 10
꽉 선생의 일기 (355) ■ 1,000배수의 단위를 쓰는 것이 미터법을 제대로 지키는 것이다. 미터법도 법이니까 제대로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학인은 미터법뿐 아니라 맞춤법도 지킬 때가 많다. 그러다 보면 과학인이 부전공으로 법을 공부한다...
한겨레 사이언스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