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과학 책을 쓰자, 뉴스를 쓰자 -필자를 모십니다

사이언스온과 함께 성장할 새로운 필진 공모...3월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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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 1위’ 한겨레신문사의 과학웹진 <사이언스온>이 현재 필자들과 함께할 새로운 필자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지난 2010년 2월9일 “과학자와 기자가 만드는 뉴스와 비평”을 내세우며 문을 연 지 2돌을 맞이하여, 사이언스온이 과학의 지식, 과학의 문화, 과학의 삶을 이야기해주실 더 많은 필자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과학 연구자이건, 과학을 배우는 학생이건, 과학을 가르치는 교사이건, 과학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는 일반 시민이건 저마다 진솔한 과학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면 누구나 사이언스온의 필자가 될 수 있습니다. 풍성한 뉴스와 비평, 그리고 이야기의 보따리를 풀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서로 다른 곳에서 생활하는 여러 필자들이 풀어내는 이야기 보따리는 서로 다르게 사는 사람들 간의 벽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그리하여 좀 더 유연하고 현실적인 과학의 모습을 향유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사이언스온은 글쓰기와 소통 능력을 키우는 아마추어 필자와 함께 성장하고자 합니다. 이미 널려 있는 지식을 예쁘게 화장한 글이 아니라 서툴더라도 우리 사회가 함께 공유할 만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주실 분은 사이언스온 필자 네트워크에 들어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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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은 언론사에서 일하는 직업 언론인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는 함께 경청할 만한 목소리와 이야기를 지닌 모든 분들을 저널리스트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과학의 지식과 문화, 생활을 전하고 공유하며 비평하는 과학 저널리즘은 교수, 연구원, 학생, 교사, 시민들이 저마다 책임 있는 필자가 되어 독자 대중과 진솔하게 소통하는 그곳에서 튼튼하게 자라날 것입니다.


사이언스온에 집필계획서(자유양식)를 보내주시면 검토 과정을 거쳐 함께하는 필자로 모시겠습니다.



■ 누가 참여할 수 있나?

- 과학자 사회에서, 우리 사회에서 과학의 지식과 문화,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다른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국내/국외 교수와 연구자, 대학원생, 대학생, 교사, 고등학생, 과학커뮤니케이션 직업인 또는 활동가, 일반 시민 등

- 이공계 대학가와 이공계 젊은이 문화를 기획 취재하며 저널리즘의 실제를 체험하고자 하는 과학저널리스트 지망생

- 사이언스온 운영 자원봉사 희망자 (트위터/페이스북 운영, 커뮤니티 지원, 단신 작성)


■ 어떤 글을 쓰면 되나?

- 과학 분야의 특정 주제를 집중해 다루는 기획 연재 (예, 사회물리학의 낯선 여행 / 인지과학으로 푸는 공부의 비밀)

- 과학 분야에 관한 비정기 뉴스와 비평 (예, ‘과학에 색을 입히다’ 과학 시각화 새로운 트렌드)

- 기획 취재 (예, 이공계 대학가와 이공계 젊은이 문화)

- 특정 주제의 과학책 서평 (예, '생명이란 무엇인가' 책에서 묻다- 과학책 10선 / 직장인의 매너리즘을 깨뜨리는 과학책 20선)

- 글 이외 다른 형식의 콘텐츠. 만화, 사진, 동영상 등


■ 필자로 참여해 어떤 혜택을 얻을 수 있나?

- 단행본 출간의 기회 (출판사와 협력해 책 출간을 지원)
- 과학과 사회의 소통에 기여하며 얻는 보람. 저널리즘 실제 활동의 경험
- 아주 약간의 원고료


■ 집필계획서에는 무엇을 담아야 하나?
· 정해진 양식은 없습니다. 간략한 자기소개와 함께 아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보내주십시오.
- 내가 쓰고 싶은 주제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 나는 왜 이런 주제로 글을 쓰려 하는가?
- 앞으로 쓰고자 하는 대강의 글 목록은 무엇인가?
- 내가 이런 주제의 글을 쓸 적절한 자격(지식, 경험)이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 (예, ‘교실 안과 밖의 과학’을 쓸 수 있는 과학교사 / ‘생물학 실험의 실패와 성공 뒷담화’를 쓸 수 있는 생물학 연구생)


■ 언제, 어디로 보내나?
- 3월5일까지, 사이언스온(scienceon@hani.co.kr)이나 운영자(cheolwoo@hani.co.kr)한테 이메일로 보내주십시오.


■ 신청 이후 어떻게 진행되나?
- 사이언스온과 협력관계인 한겨레출판사, 이음출판사와 협의해, 접수된 집필계획서 중에서 단행본으로 출간할 만한 주제는 미리 선정한 뒤 필자와 협의해 사이언스온 연재와 단행본 출간 준비를 함께 진행합니다.
- 접수된 집필계획서 중에서 유익하고 흥미로운 주제는 필자와 협의해 주제를 확정한 뒤에 사이언스온에 연재를 합니다.
- 3월12일까지 집필계획서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공모 결과를 개별적으로 연락합니다.



과학의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며 소통하는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 더 많이 늘기를 바라며

사이언스온의 현재 필자들과 함께 성장할 새로운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며

사이언스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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