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과학과 예술의 해부미술, 삶과 죽음 함께 보여요"

'해부학과 예술 전시회' 연 해부미술가 윤관현씨  인터뷰



00anato1<꺄악!>. 뭉크의 작품 '절규'를 소재로 한 작품. 2009



“서양 역사에선 16세기 르네상스 이래 사람 몸을 탐구하는 해부학과 미술이 함께 발전해왔지요. 그래서 삶과 아름다움에 대응하는 죽음과 추함까지도 같은 미적 개념으로 이해했을 겁니다. 그런 전통이 없는 우리나라에선 여전히 몸을 바라보는 과학과 예술의 시선이 서로 잘 섞이지 못했어요. 과학과 예술이 소통하는 문화가 뿌리내렸으면 좋겠어요.”


의대와 치대 해부학교실에서 15년 가까이 사람 몸속을 구석구석 그려온 미술가 윤관현(43)씨가 그동안 그려온 작품을 간추려 ‘해부학과 예술’이라는 주제의 이색적인 전시회를 서울 대림2동 안국약품의 전시공간 ‘갤러리 에이지(AG)’에서 12일까지 열고 있다. 지난달 28일 찾아간 구로디지털단지 전철역 옆 작은 전시장에서는 우리 몸의 섬세한 근육, 신경과 뼈의 그림과 조각 작품들이 오가다가 잠시 들르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었다. '사실 묘사'와 '예술가의 창작'은 사람 몸의 삶과 죽음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윤씨는 “몸의 구조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미술대학을 졸업하고서 1997년 해부학교실에 들어간 이래 많은 배움을 얻었다”며 “몸은 과학으로 탐구해야 할 대상이며 또한 미적으로 내가 찾는 궁극의 소재”라고 말했다. 그는 “누군가의 죽음과 희생이 필요한 이런 곤혹스러운 과학과 예술의 과정을 거쳤기에 서양 문화에서는 삶과 아름다움과 더불어 죽음과 추함도 미적 개념으로 이해되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시된 작품으로는 여러 인체 부위의 사실 스케치와 더불어 고흐의 자화상과 이재의 초상화를 겹쳐 동서양인의 얼굴 골격을 비교해 보여주는 작품이나 뭉크의 <절규>처럼 널리 알려진 서양 명화의 몇몇 작품을 해부학적 지식으로 다시 그린 작품들, 그리고 근육과 신경에 담긴 복잡한 얽힘의 생명 서사를 큰 나무의 잔 뿌리와 비교하며 넘나드는 작품들이 선뵌다. 전시 작품은 윤씨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메드아트(medart.co.kr)에도 나중에 올려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조각품을 전시하는 박종영 작가, 그리고 해부미술을 하는 강현주·김현주 작가가 참여했다. 월~토 오전 10시~오후 6시. (02)3289-4399.


00anato2





■ 해부 미술가 윤관현씨 인터뷰




[사이언스온] 해부미술을 하신 지는 꽤 되셨지요? 언제 어떤 계기로 시작하셨나요?


[윤관현] "1995년에 미술대학을 졸업했는데, 1997년에 연세대 의대 해부학교실에서 미술조교를 뽑기에 응모해서 이 분야에 처음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해부학을 소재로 삼다보면 미술 창작의 새로운 구상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해부학교실에 들어가게 되었고요. 물론 미술대학에서도 '미술해부학'은 조금씩 공부하지만, 한번 본격적으로 배워보고 싶은 욕심도 있었고요. 거기에서 5년 동안 조교로 지냈습니다. 이후에 프리랜서 생활을 잠깐 하다가 다시 연세대 치과대학으로 자리를 옮겨 해부미술 일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양대에서 박사과정을 밟아 올해 여름에 학위를 받았습니다."


00anato0이번 작품 전시회를 여는 작가 김현주, 윤관현, 강현주, 박종영씨(왼쪽부터). 사진 출처/ 전시회 책자에서



학위논문이라면... 어떤 주제를 연구하셨는지요?


"논문은 '눈둘레근육'의 형태에 관한 것이었고요. 사실 처음에는 제가 한국인의 얼굴, 특히 조선시대의 초상화들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어요. 석사 논문도 한국인의 옆모습 얼굴 비율을 계측하고 서양인과 비교하는 것을 주제로 썼어요. 미술가들한테는 '비율'이 중요한데 이런 자료가 별로 없었거든요. 그리고 조선시대 초상화는 주로 나이 든 학자나 선비들을 대상으로 그린 그림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얼굴 주름이 비교적 잘 나타나 있고, 그래서 초상화의 얼굴 주름을 해부학적으로 분석하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그런 주제로 연구를 하려다보니 생각보다는 초상화 자료가 다양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애초 관심대로 연구를 하지는 못하고, 결국에는 일반적인, 조금은 임상의학적인 눈둘레근육에 관한 논문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쉽게 됐지요."


00anato7<고흐와 이재가 만났을 때>. 2009. 18세기 조선의 학자 이재의 초상화와 서양화가 고흐의 자화상이 겹쳐 나타나도록 구성해 동양인과 서양인의 얼굴 골격을 비교할 수 있게 한 작품.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그림이 나타나는 렌티큘러 렌즈 기법을 썼다.



전시장의 그림들을 보니 근육이 많네요. 미술가들도 인체 겉모습 안에 있는 근육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지요?


"순수하게 미술적 관점에서만 보면, 주로 근육과 뼈의 구조와 형태에 관심이 크지요."



해부도 직접 하십니까?


"필요에 따라 직접하기도 합니다."



해부미술이라는 게 일반인한테는 조금 이색적인데, 외부인들의 관심은 어느 정도인지요?


"2009년에 제가 해부미술을 주제로 첫 전시회를 열었고, 그 후에 해부미술이 일반인한테도 조금 알려지면서 요즘에는 가끔씩 해부미술이나 의학·과학 일러스트레이션을 해보고 싶다고 문의하는 젊은이들도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지난해와 올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참여해서 해부미술을 직접 경험해보는 ‘다빈치 아카데미’도 열고 있는데 호응은 꽤 높은 편이었습니다."


00anato4<적자생존>. 2009.



해부미술 체험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어떤 이들인가요? 해부미술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나요?


"그림 그리는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사실 현대 순수미술 분야를 하다보면, 인체의 사실적 묘사에는 관심을 갖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그리는 사람들, 그리고 게임 캐릭터를 만드는 작가들은 인체를 주로 그리다보니까 근육과 뼈에 굉장히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더군요. 이런 분들은 근육과 뼈를 공부하려고 여러 의학책도 보고 그러지만 그런 의학책에서는 미술의 관점에서 알고 싶어 하는 해부학적 정보가 없기 때문에 이런 해부미술에 관심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순수미술 하는 분들도 관심을 갖기도 하는데, 그건 해부미술 체험이 어떤 영감, 경험을 가져다 주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런 분들은 사실적 묘사에는 별로 큰 관심을 두진 않고요. 그리고 미술가가 아닌 분들도 관심을 갖기도 하는데, 이분들은 의과학 삽화(메디컬일러스트레이션)를 그리는 데 관심을 갖고 찾아오기도 하지요. 그런데 이런 분들이 해부미술을 본격적으로 배우기에는 우리나라의 여건이 아직 성숙되지 못했습니다. 과학 삽화가 뿌리를 내릴 수 있는 체계적인 중장기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게 없거든요. 저는 '연결성'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누군가 이런저런 작업을 해놓고도 그냥 사라져버려, 나중에 똑같은 일을 하는 사람에게 그 노하우가 제대로 전수되지 못하는 구조이지요. 우리도 이제 서양의학을 도입한 지 100년도 훨씬 넘었으니 해부미술의 지속성도 생겨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해부미술에서는 특히나 사실 묘사가 중요하게 보이네요. 다른 회화작품과는 어떤 점이 다르다고 생각하나요.


"표현 방법에는 다른 사실 묘사 회화와 큰 차이는 없어요. 회화에서 기본적 요소가 선과 색인데, 해부미술을 하는 저는 선을 중시합니다. 제 스타일은 색보다는 선에 더 가깝지요. 해부미술은 세련되게 하는 과정보다도 해부학적 사실에 근거해서 형태를 제대로 맞추는 게 더 중요하거든요. 그렇게 형태가 제대로 맞춰지고나서 색을 입히고 하는 것은 나중 문제이지요."



00anato3

사실 묘사로 따진다면 사진이 더 사실적이잖습니까?


"그렇지요. 저도 이 분야에 처음 발을 들여놓을 때에 품었던 생각이 그런 것이었어요. 요즘에는 사진 기술도 아주 좋은데 굳이 그림 작업이 왜 필요한가 하는.... 그런데 지금은 그런 물음을 들으면 저는 지도에 비유해서 설명해주곤 합니다. 네비게이션에는 인공위성으로 촬영한 사진도 볼 수도 있고, 선으로 단순화한 약도 그림을 볼 수도 있습니다. 사진은 매우 사실적이지만 너무 복잡해서 금세 이해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그런 점에서는 약도가 많은 도움을 주죠. 사진과 그림은 다 필요한 것입니다. 장단점이 다 있는 거죠."



해부미술을 지도에 비유하시니... 그러면 해부미술도 사실 그대로는 아니라고 생각하시나보죠?


"사실 그대로는 아니지요. 그건 1980년대 리얼리즘 논쟁과도 비슷한 것 같네요. 표현 방법이 사실적이어야 하느냐, 아니면 그림에 담긴 내용이 사실에 근거하고 있느냐 하는... 표현방법과 내용이 모두 중요합니다. 필요에 따라 다르게 적용하는 것이지요."



과학 일러스트레이션이라는 분야를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하시려면 대상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는 교과서적인 그림을 그리는 데에 그치지 않고, 여기에서 더 나아가 근래의 연구분야에서 새롭게 밝혀지는 생의학적인, 그러니까 어떤 생리 과정이나 메커니즘도 담아내는 새로운 그림도 생겨나야 하지 않을까, 그런 역동적인 데에서 예술적 창작성을 찾는 일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 고민은 잘 그리는 게 아니라 구조에 관심이 많고 그래서 해부학적인 구조를 사실에 맞게 그릴 수 있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걸 되풀이하는 과정이 처음에 3~4년은 족히 걸렸지요. 처음에는 흑백 드로잉을 엄청나게 많이 그렸고 그때에 그렸던 컴퓨터 드로잉만 해도 몇 천장이 되지요. 의생물학적인 소재와 주제로 저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넓혀야 한다고는 생각하지만 이게 조금은 이상적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3년 전부터는 정말 이제는 뭔가 본격적으로 해보고 싶은, 그리고 내게도 할 수 있는 게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의과학 일러스트레이션을 제대로 하려면 사실 해부학만으로는 부족한데 국내 여건에서는 그런 것을 공부하는 게 쉽지만은 않았고 또 저의 게으름도 있겠지요. 그래서 한때 유학 갈 생각도 했어요. 하지만 주변분들이 그렇게 배워 돌아와서 국내에서 활용할 영역이 있겠느냐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만류하시고, 또 사실 제가 생각해도 국내에 그 정도로 전문적인 일러스트레이션에 대한 수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 결국에는 생각을 접게 됐지요."



의과학 일러스트레이션은 다채로운 과학문화의 형성이라는 점에서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분야의 전망은 어떻게 보시나요?


00anato6"예전에 비하면 우리사회의 분위기가 많이 나아진 건 분명합니다. 도와주시는 분들도 많아 졌습니다. 그런데 그런 반응이 이런 그림을 정말 필요로 하는 쪽보다는 그림을 감상하는 일반인들한테서 더 큰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크게 달라진 건 아니지만 앞으로 어쨌든 지금보다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해요. 과학/의학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 큰 관심을 갖는 젊은이들도 꽤 늘었는데, 사실 이런 분위기도 조금은 오히려 부담이 됩니다. 국내에서 이들의 꿈을 품어줄 수 있는 여건이 아직 안 되거든요. 그래서 젊은이들이 문의를 해오거나 찾아오면 많이 난감하기도 합니다. 이 분야가 아직은 비정규직이나 마찬가지이니까요."



많은 얘기를 해주셨는데, 해부그림을 그리는 사람한테 '과학적 마인드'라는 건 뭘까요?


“‘아는 만큼 보이다’고 하잖아요. 이 분야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고 생각되는데 반대로 ‘보는 만큼 알게도 되겠지요’. 그냥 과학자가 지니는 객과적이고 실증적인 자세와 생각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접근하는 자세는 과학자의 입장이지만 결과를 도출할 때에는 미술가가 되는거죠.”



15년 가까이 의대와 치대 해부학교실에서 해부미술을 해오셨는데, 그래서 ‘몸은 내게 무엇이다’ 이렇게 여쭈면?


"전시회 책자의 서문에서도 잠깐 언급했듯이 해부학은 타인의 희생을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몸을 해부학적으로 이해하는 것은 자신을 통해서도 일부 가능하지만 거의 전적으로 타인의 몸을 통해서 가능하겠지요. 그런 선인들의 기록에 의해 우리는 자신의 몸도 그럴 거라 유추하는 것이겠지요. 자신이 죽어서 누군가가 내몸을 해부하지 않는 이상 현재의 의학적 장비로도 낱낱히 밝히기는 몹시 어려운 일 일 겁니다. 얘기가 딴데로 흘렀지만 결론적으로 저는 몸을 통해서, 특히 해부학을 통해서 나를 알아간다는 게 타인을 더 많이 알게 되었다는 것으로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좀 더 현실적으로는 과학적으로 탐구해야 할 대상이며 동시에 미적으로도 내가 가야 할 궁극의 소재입니다. 그것은 아름다움과 추함, 과학과 예술, 합리와 모순 그리고 삶과 죽음이 동시에 다가오기 때문에 쉽게 해결될것 같지는 않습니다."


00anato5예술가를 위한 해부학 체험 프로그램 '다빈치 아카데미'의 모습. http://cafe.naver.com/davinciacademy/

- 해부그림을 그리는 사람의 과학적 마인드는 어때야 하나?
“‘아는 만큼 보이다’고 하잖아요. 이 분야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고 생각되는데 반대로 ‘보는 만큼 알게도 되겠지요’. 그냥 과학자가 지니는 객과적이고 실증적인 자세와 생각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접근하는 자세는 과학자의 입장이지만 결과를 도출할 때에는 미술가가 되는거죠.”
  • 구글
  • 카카오
  • 싸이월드 공감
  • 인쇄
  • 메일
오철우 한겨레신문사 과학담당 기자, 사이언스온 운영
1990년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해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 생활과학부 등을 거쳤으며 주로 과학담당 기자로 일했다. <과학의 수사학>, <과학의 언어>, <온도계의 철학> 등을 번역했으며, <갈릴레오의 두 우주체제에 관한 대화>를 썼다.
이메일 : cheolwoo@hani.co.kr      

최신글




최근기사 목록

  • [알림] 사이언스온이 미래&과학으로 바뀝니다[알림] 사이언스온이 미래&과학으로 바뀝니다

    뉴스사이언스온 | 2017. 12. 11

    미래/과학/기술/환경 뉴스와 비평, 연재물 서비스사이언스온 옛 글들은 지금처럼 접근 가능합니다 독자님들께안녕하세요. 그동안 작은 도전이었던 한겨레 과학웹진 사이언스온의 필자들을 격려해주시고 또 웹진을 사랑해주신 모든 독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

  • “언어사용 패턴은, 몸의 스트레스 보여주는 지표”“언어사용 패턴은, 몸의 스트레스 보여주는 지표”

    뉴스오철우 | 2017. 11. 07

    특정 언어사용패턴과 스트레스 관련 유전자발현 사이에 ‘상관성’“무의식적 언어패턴이 의식적 자가보고보다 측정정확도 더 높아” 일상언어 사용의 패턴이 말하는 이 자신도 잘 모르는 몸의 스트레스 반응을 알려주는 지표로 사용될 수 있다는 연구결...

  • 정교해진 유전자가위…‘염기’ 하나만 바꾼다정교해진 유전자가위…‘염기’ 하나만 바꾼다

    뉴스오철우 | 2017. 11. 07

    ※ 이 글은 한겨레 11월6치 '미래&과학' 섹션 지면에 실렸습니다. 지면 편집 과정에서 분량을 줄이기 이전 원고를 사이언스온에 올립니다. 편집 과정에서 달라진 부분이 있습니다.정교해진 유전자가위염기 하나만 바꿔치기[미래&과학] 주목받는...

  • ‘노화는 불가피하다 -논리적으로, 수학적으로’‘노화는 불가피하다 -논리적으로, 수학적으로’

    뉴스오철우 | 2017. 11. 03

    수학적 모형 분석 논문 ‘눈길’세포간 경쟁과 선택, 노화와 암의 ‘딜레마’ 같은 상호관계 다뤄‘노화는 불가피하다. 논리적으로도, 이론적으로도, 수학적으로도 노화를 멈추는 것은 불가능하다.’노화를 일정 정도 늦출 순 있어도 멈출 순 없다는 ...

  • 염기 하나만 바꾸는 단일염기 수정기법의 '확장'염기 하나만 바꾸는 단일염기 수정기법의 '확장'

    뉴스오철우 | 2017. 10. 26

    시토신-구아닌 쌍을 티민-아데닌 쌍으로 ‘점 수정’ 이어아데닌-티민 쌍을 구아닌-시토닌 쌍으로 수정기법 개발하버드대학 리우 교수와 MIT 펑 장 교수 각각 성과 발표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법의 기본 원리를 이용하되 디엔에이(DNA) 두 가닥을 ...

자유게시판 너른마당

인기글

최근댓글

트위터 팔로우

sub2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