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염색체로 보니 “수천만명 후손 남긴 ‘미스터X’는 칭기스칸”
[11] '모자란 남자들' (2)
그림 작업을 마치고
이솔의 말 : 잔인한 4월입니다. 1년이 지났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엄마의 배를 차는 생명체를 느끼며, 차디찬 물 속으로 가라앉은 소중한 생명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세월호 희생자 분들을 추모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윤진 & 이솔 | 도시계획가/일러스트레이터
@한겨레 과학웹진 사이언스온
[사이언스온의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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