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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가위 바이러스 우주론

[알림] 사이언스온이 미래&과학으로 바뀝니다

독자님들께 안녕하세요. 그동안 한겨레 사이언스온의 필진을 격려해주시고 또 웹진을 사랑해주신 모든 독자분들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아쉬운 말씀을 드리게
알림 | 사이언스온 | 2017.12.11
  • 뇌과학, 인공지능과 우리
    뇌과학/인공지능과 우리 | 송민령 | 2017.11.24 [연재를 마치며: 뇌과학은 어떤 학문인가] 과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과학과 인간사회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이뤄지려면 시민과 소통하는 과학, 과학과 소통하는 시민이 필요하다. 그리고 뇌과학

  • '내 연구를 소개합니다' 연구자의 과학소통
    과학소통의 길을 찾아서 | 강지우 | 2017.11.23 이번 글에서는 필자가 직접 기획해 포스텍 개교 이래 처음으로 개최한 ‘내 연구를 소개합니다(이하 내연소)’의 기획의도와 준비과정을 공유하고자 한다. 지난 연재에서 소개했던 세계과학

  • '잘해야 해!' 극심 긴장이 만든 마음의 괴물
    뇌영상과 정신의학 | 최강 | 2017.11.15 [39. 입스 -①] 야구계에서는 입스의 치명성이 널리 알려져 있기에 입스의 이응조차 입에 올리려 하지 않고 대신 ‘존재’ 혹은 ‘괴물’이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다. 스티브 블래스의 경력을

  • ‘부산행’의 좀비와 감염병 인식
    의학과 서사 (2) | 김준혁 | 2017.11.09 한 소녀가 다급하게 열차 안으로 뛰어들어왔다. 불행히, 누구도 소녀의 접근을 알아채지 못했다. 신을 찾는 걸까, 용서와 구원을 구하는 말을 계속 중얼거리면서 소녀는 상처 입은 다리를

  • “언어사용 패턴은 '숨은 스트레스' 지표”
    뉴스 | 오철우 | 2017.11.07 일상언어 사용의 패턴이 말하는 이 자신도 잘 모르는 몸의 스트레스 반응을 알려주는 지표로 사용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개인의 언어사용 특징을 분석하면, 사회·환경의 스트레스로 인한

  • 정교해진 유전자가위…‘염기’ 하나만 바꾼다
    한겨레 미래&과학 | 오철우 | 2017.11.07 사람 세포 하나의 디엔에이(DNA)를 길게 한 줄로 늘이면 2m나 된다지만, 그 30억 염기쌍은 단 4가지 염기의 조합만으로도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유전정보를 만들어낸다. 4종 염기가 짝을

  • ‘노화는 불가피하다 -논리적, 수학적으로’
    뉴스 | 오철우 | 2017.11.03 [수학적 모형 논문 '눈길']‘노화는 불가피하다. 논리적으로도, 이론적으로도, 수학적으로도 노화를 멈추는 것은 불가능하다.’ 노화를 일정 정도 늦출 순 있어도 멈출 순 없다는 얘기는

  • ‘노안 늦추며 젊게’ 스마트한 방법 뭐 있을까
    신약 연구개발 트렌드 | 윤태진 | 2017.11.01 개인차는 있지만 45세 전후의 나이에 찾아온다고 알려진 노안은 근거리에 있는 책이나 문서 또는 스마트폰을 보면서 눈이 쉽게 초점을 맞추지 못하는 증상입니다. 이 때문에 미간을 찌푸

  • 염기 하나만 바꾸는 단일염기편집의 '확장'
    뉴스 | 오철우 | 2017.10.26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법의 기본 원리를 이용하되 디엔에이(DNA) 두 가닥을 절단하지 않으면서 DNA나 아르엔에이(RNA)에 있는 염기 하나만을 수정하는 단일염기 편집(base editing) 기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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